[9월 4일] 말씀을 기억하소서(시편 119편 49-64절)
시편 기자는
하나님의 규례들을
‘기억하며’(52절)
주의 이름을
‘기억하기’원한다.(55절).
또한 그는
'말씀을 지키며'(57절, 60절)
주의 법을
'잊지 않으려고' 한다(61절).
하나님을 사랑하고
말씀을 신뢰하는 사람으로서
이렇게 말씀을 기억하고
잊지 않으며..
말씀대로
살아가려는 것은
당연한 모습일 것이다.
그런데
시편기자는
'하나님께서
말씀을 기억해달라'고
기도한다(49절).
또한
하나님께서
'말씀대로 행하여 달라'고
(은혜를 베풀어달라고)
기도한다(58절).
그러므로
시편기자가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고 행하는 것과
하나님께서
그 말씀을 기억하고
행하는 것이
서로 연결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즉 시편기자가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는 이유는..
하나님께서
그의 말씀을
기억하고 계시기 때문이고
시편기자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할 수 있는 힘은..
하나님께서
그의 말씀을
행하시기 때문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내가
말씀을 기억할 때
그 말씀을 기억하시는
하나님을 만나며 하나님안에 살아가는 것이다.
오늘도 하나님께서 말씀을 행하시기 때문에..
나는
하나님의 행하심 안에서
나도 말씀을 행하는 일에
힘을 얻고
그 열매에 함께 참여하게 된다
내가 주님의 이름을
기억하고
부르기 전에(55절)
주님은
나의 이름을
기억하고 부르신다.
오늘 나의 모든 삶과 사역에
소망이 있는 이유는
하나님께서
오늘도 말씀을 다시 기억하시고
그 말씀을 행하시기 때문이다.
'주님.. 말씀을 기억하소서!!'
말씀을 기억하시는 하나님!!
말씀을 기억하시고
말씀대로 행하시는
하나님께서는
내가 기억하는 모든 말씀이
능력이 되게 하실 것이며...
내가 행하는 작은 순종가운데
주님의 선하신 손길로
직접 행하실 것이다.
‘주님 ,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님, 저도 말씀을
언제나 기억하게 하소서!!
주님 , 말씀대로 행하여 주소서!!
주님, 저에게도 힘을 주셔서
모든 어려움 속에서
말씀을 잊지 않게 하소서(61절)!!
말씀 때문에
밤 중에도 일어나 감사하게 하소서(61절)!!.’
말씀을 기억하시는
말씀을 행하시는 하나님과 동행하며 주를 높이는
오늘 하루가 되기를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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