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3일] 자유롭게 걸어가게 하심!!(시편 119편 33-48절)
시편 기자는
인생의 어려가지
문제들을 이야기 한다.
탐욕(36절)..
허탄(37절)..
비방(39절, 42절)..
수치(46절) 등이다.
이러한 내용들은
시편 기자를
넘어트리고
어렵게 하는 것들이었다.
특히
'비방'과 '비방하는 자들' 앞에서
사람은 약해지고 작아진다.
그런데 시편기자가
즐거워하며
깨달은 말씀은(33-35절)
그를 '탐욕'으로 향하지 않게 하며(36절)..
'허탄한 것'을
보지 않게 한다(37절).
또한 주님의 말씀으로
시편 기자 자신이 세워지면서..
하나님은 '비방'이 떠나가게 하시며(40절)..
'비방하는 자들' 앞에서
담대하게 말하게 하신다(42절).
주님의 진리를 품고
그 교훈을 말할 때
'수치'를 당하지 않게 하신 것이다(46절).
이 모든 내용을
한마디로 줄인다면
'자유롭게' 걸어가게 하시는
모습일 것이다(45절).
탐욕..
허탄한 것..
비방과 수치..
그 앞에 '자유로운 사람'이
누가 있겠는가?
하지만
말씀을 품고
말씀이 내 입술과
내 마음심령에
함께 할 때(43절)..
말씀은
문제를 넘어서
나로 하여금 '자유케 하신다.'
'비방' 앞에서도
내 마음이 담대하고 넉넉하게 하시며..
허탄한 일과 탐욕을 향하여
조금이라도 더 멈추게 하신다.
그것이
말씀을 품은 삶에 주신 신비와 은혜가 아닐까?!!
주님의 말씀을
내 마음 깊은 곳에서
작은 소리로 읊조릴 때(48절)..
주님은
말씀을 통해
나를 먹이시고
나를 살리시며
나를 일어서게 하신다.
문제 가운데에서도
자유하게 하시며
문제 가운데에서도 기뻐하게 하시고
즐거워하게 하신다.
자유케 하시는 말씀!!
지난 삶 속에 말씀은 나로 하여금 자유케 하시고 또 자유케 하셨다. 앞으로도 더욱 자유케 하실 것을 나는 믿는다. 나의 욕심과 염려
헛된 자랑과 미움..
여러 가지 비난과 상처들..
그 문제들 앞에서
묶이고 아파하는 삶이 아니라..
말씀 안에서
더 자유롭게 걸으며
든든하게 나아가는 삶이 되기를
소망한다.
‘내가 주의 법도들을
구하였사오니
나는 자유롭게 걸어갈 것입니다!!’(45절)
이 시편의 말씀이
나의 삶에 더 분명하게 이루어지는
오늘 하루가 되기를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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