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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이 있는 공간

[9월 30일] 반복된 일상 속의 하나님(역대상 16장 37-43절)

Sep 30
2 min read

다윗은

언약궤를

자신의 성으로

가져왔는데..

     

그것은

누가 보아도

'큰 일'이었고

'놀라운 은혜'였다.

     

그런데...

그렇게 언약궤를

자신의 성으로 가져오는 이벤트?도

중요했지만..

     

더 중요한 것은

언약궤 앞에서

'날마다' 예배하는 것이었다.

     

다윗은

사람들을 언약궤 앞에

‘항상’ 있게 했고

‘날마다’ 섬기게 했다(37절).

     

또한

제사장들에게는

당시

성막과 번제단이 있었던

기브온에서도 (언약궤는 예루살렘에 있었다)

항상 '아침과 저녁'으로

제사를 드리게 했다(40절).

     

또한

다윗은

헤만과 여두둔을 세워

나팔과 악기로

하나님을 찬양하게 했고

항상 문을 지키게 했다(42절).

     

하나님의 언약궤와 제단을

중심으로

모든 곳에서 .. 멈추지 않고 ..

수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섬기고 예배하고 있는 모습이다.

     

중요한 것은

'날마다'..

'항상'..

'아침과 저녁'으로..

하나님의 언약궤 앞에 나아갔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언약궤'는

하나님의 임재와 통치를

의미한다.

     

그러므로

날마다 ..

항상..

아침과 저녁에..

언약궤와 번제단 앞에

나아갔다는 것은

모든 일상과 삶과 시간이

하나님의 통치아래 있음을

인정하는 것을 의미한다.

     

특이한 것은..

여러 사람들에게

멈추지 않고 항상

언약궤 앞에 있게 한 후에..

      백성들과 다윗은

자기 집을 축복하기 위해

집으로 돌아갔다는 것이다(43절).

     

항상.. 하나님 앞에 서 있는 것과

평범한.. 자기의 집을 축복하는 것이 연결되는 모습이다.

     

주님을 섬기는 가운데

특별하고 대단한

은혜와 역사를 경험하기도 한다.

     

하지만

하나님의 통치는

삶의 모든 곳에

‘항상’, ‘아침과 저녁’에

떠나지 않고

함께 하신다.

     

날마다

순서를 따라서

언약궤를 섬기는 사람들은

     

그 일을 매일 반복하다보면

자신들의 일에

익숙해져 버릴 수 있을지 모른다.

     

그러나 그 평범하고 반복된

섬김과 삶 속에

하나님은 함께 하시고

왕이 되신다.

     

나의 신앙과 사역을 돌아보면

모든 것은 반복되는 일이고 평범한? 섬김이라고

생각한다.

     

어떤 특별한 사역과 결과가

있을 때도 있지만..

     

대부분은

반복되고 평범한

일상이고 기도이며

말씀과 예배이다.

     

그래서

그 반복과 평범함 가운데

때로는

영적인 감각이 무뎌지고

지치기도 하며

방향을 잃어버리기도 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반복되고 평범한 일상 속에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날마다 반복되는

나의 부족하고 작은 기도가운데

‘항상’ 일하시며..

     

하나님은

대단해 보이지 않는

모든 예배와 삶 속에

‘아침과 저녁’으로

다스리신다.

     

비록

평범한 일상이지만

반복된 섬김과 기도와 말씀이지만..

     

언제나 항상

‘하나님 앞에서’..

     

영원하시고

변하지 않는

'여호와의 인자하심'을(41절)

기억하고

묵상하고

감사하는 삶이 되기를

오늘도 다시 반복해서 기도한다.

     

하나님께서

오늘도 변함없이 ..


반복되고 작고

평범한 나의 모든 시간을

축복하시고

동행하시며

은혜를 베풀어 주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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