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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이 있는 공간

[9월 29일] 주를 노래 하라(역대상 16장 23-36절)

Sep 29
2 min read

오늘 말씀은

다윗이

하나님의 궤를

자신의 장막에 둔 후에

     

그 앞에서

하나님을 섬기도록 했던

'레위인'들을 향한

도전이고 권면이다.

(역대상 16장 4절)

     

다윗은

하나님의 성품과 일하심을

묵상하면서(25절, 26절) 하나님을 찬양하며

하나님을 경외할 것을

반복해서 도전한다(23절, 24절, 28절).

     

‘여호와의 이름에

합당한 영광을 돌릴지어다!!(29절)’

     

‘ 모든 나라 중에서 이르시기를

여호와께서 통치하신다 할지로다’(31절).

     

‘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34절).

     

다윗이

레위인들과

백성들에게

‘ 하나님의 이름을

영원부터 영원까지

송축할지로다’라고

권면할 때..

     

백성들은

‘아멘’ 하면서

하나님을 찬양했다(36절).

     

하나님을 기억하고

하나님을 찬양하며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는 것..

     

그것을 성경은

'부흥'이라고 말한다.

     

그런데 다윗이

이렇게

백성들과

특히 레위인들에게

찬양하도록

도전한 것은

     

다윗 자신의 열망이며

다윗 자신을 향한

도전이었을 것이다.

     

다윗은

찬양과 제사를

나라를 다스리거나 나라의 평안을 위한

'어떤 수단'으로 생각하지 않았다.

     

다윗에게 찬양은

사람들의 마음을 감동시키거나

여러 가지 면에서

보기 좋은 일이 아니었다.

     

다윗은

어린아이처럼

하나님을 기뻐했고

전심으로

하나님을 노래했다.

     

왜냐하면

그는 평생을 통해서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더 알아갔고

더 경험했기 떄문이다.

     

하나님의 선하심과 그 일하심을

정말 알고 있다면..

     

어떻게

진심으로 찬양하지 않겠는가?!!

     

나의 삶과 사역을

돌아보면..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찬양하는 마음이

분명하게 있다.

     

그러나

어느 순간

나도 모르게

     

예배와 찬양과 설교가

일과 짐이 되어갈 때가 있다.

     

찬양하거나

예배하며

주님을 섬기는 것이

     

나의 마음의 고백이 아니라..

     

의무와 내 만족으로

변질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래서

다윗이

레위인들에게

‘하나님을 찬양하라’고

도전했던

오늘의 말씀은

     

내 자신을 위한

도전이고 또한 기도이기도 하다.

     

'내 영혼아!!

여호와를 기억하며

하나님만을 즐거워하라!!'

     

'내 영혼아!!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을

감사하라!!'

     

‘주님..

저의 찬양과 예배가

나이가 들수록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깊어지고

진정한 마음이 되게 하소서!!‘

     

‘ 주님..

오늘도 저에게 '새 마음'을 주사

주를 노래하고 주를 즐거워하며

주를 찬양하게 하소서!!’

     

내가 정말 주님을

오늘도 알아가고 있다면..

     

어떻게

주님의 이름을

기뻐하지 않을 수 있을까?!!

     

내가 주님과 동행하고

있다면..

     

어떻게

주님을 자랑하고

더 사랑하지 않을수 있을까?!!

     

‘내 영혼아

주님을 찬양하라!!

     

내 영혼아

오늘도

주님을 사랑하고

주님을 노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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