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5일] 더 성숙해지는 삶(역대상 15장 1-15절)
다윗은
자신의 성에
'언약궤를 위한 장막'을
설치하고
다시
언약궤를 가져올 계획을
세운다(1절).
하지만 이번에는
오직 '레위사람' 만이
하나님의 궤를 메도록 하신
말씀을 기억한다(3절).
이 말씀은
지난 번의 실수를 통해서 배운 뼈아픈 교훈이었다(13절).
다윗은
아론과 레위 사람들을
모으고(4-10절)..
제사장과 레위 사람들의
지도자들을 불러서(11절)
그들의 몸을 성결하게 하고
'하나님의 언약궤'를
메어 올리라고
말한다(12절).
그리고 이 모든 과정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서
그 명하신대로’
하나님의 궤를
메어 옮기는 일이었다(15절).
다윗은
하나님을 섬기고
하나님을 의지하는
마음이 있었지만..
실패를 통해서
더 말씀 앞에
낮아졌다.
하나님의 방법과 말씀이
천천히 이루어진다고 생각될지라도
말씀 앞에 기다리고
말씀대로 따라가는
인내와 순종을 배워갔다.
다윗은 더 성숙해졌다!!
하나님은
당장 경험할 수 있는
다윗의 승리와 업적보다
다윗의 낮아짐과 인내와
성숙함을
더 원하셨던 것이다.
물론
하나님은 다윗을 통해서
하나님 나라를 확장시키고
하나님의 뜻을
세상에 이루기도 하셨지만..
다윗의 마음과 삶 속에
하나님의 나라와 뜻이
이루어지는 것을
그 어떤 것보다
더 중요하게 생각하셨다는 사실을
다윗의 삶 전체를 통해서 배우게 된다.
수 많은 광야와
긴 인내의 시간과
반복되는 실패와
아픔을 통해서..
하나님은 다윗을 만들가셨고
그의 성숙함과
겸손과
말씀 앞에 서는
진실한 순종을 통해서
영광받으셨다.
다윗은
실패와 아픔 속에서
오직 말씀
오직 하나님의 이름을
의지하는
성숙한 삶으로
변화되면서..
주어진 승리와 성공보다
하나님을 더 중요하게 여기며
하나님을 사랑하고
예배하는 것을
가장 귀하게 여기는 삶으로
인도하셨다.
오늘도
주변의 상황과
들리는 말들과
내 마음과 욕심에 흔들리지 말고
더 말씀 앞에
겸손하게 서자.
그리고 내가 소망해야할 유일한 부흥은
주님을 더 사모하고
주님 앞에 엎드리며
주님의 뜻을
기다리는 삶으로 더 변화되어 가는 일이라는 것을
잊지 말자!!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는 것이..
주님을 닮아서
성숙해지는 것이..
주님 안에서 더 거룩하고
주님이 주신 천국을
더 기뻐하는 것이
나의 평생에 이루어야 할 가장 중요한
사명임을
다시 기억하자.
더 낮아지고..
더 인내하고..
더 의지하며..
더 거룩해지고.. 더 기뻐하며..
더 사랑하는..
더 성숙해지는 삶으로
나의 오늘과 평생을
인도하여 주시기를
기도한다.
_edited.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