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Reading with Coffee

나눔이 있는 공간

[9월 1일] 순종: 말씀을 즐거워하는 삶(시편 119편 1-16절)

Sep 1
2 min read

시편 119편 1절은

율법을 따라서

행하는 자가 ‘복’이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말씀(혹은 율법)을

‘지킨다’는

표현이 반복된다 (2,4,5,8,9절).

     

말씀을 '행한다'는 것은

말씀을 '지킨다'는 것과

같은 말이다.

     

그런데

말씀을 '지킨다'는 것은

단순히

말씀을 행동으로

옮긴다는 의미를 넘어선다.

     

'지킨다'는 것은

품는 것..

소중히 여기는 것..

간직하는 것..

떠나지 않는 것을

말한다.

     

오늘 본문에서는

'전심으로 여호와를 구하는 것(2절)'..

'전심으로 주를 찾는 것(10절)'..

주님의 말씀을

'마음에 두는 것(11절)'..

말씀을 '작은 소리로 읆조리는 것'으로(15절)..

     

말씀을' 지키는 것'이 표현되었다.

     

주님의 법도를

작은 소리로

'읊조린다' 고 말한다(15절).

     

단순히

말씀을 행동으로 옮기는 것을 넘어서..

     

하루 종일

중얼 중얼할 정도로

말씀을

내 마음에 두는 것이다.

     

그 결과

말씀을 즐거워하며(14절, 16절)..

말씀을 사랑하는

삶이 된다.

     

말씀을 행동으로 옮긴다고 해서

하나님과 말씀을 즐거워하고 사랑하는 것은 아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기에

그 말씀이

나에게 귀하고

     

그 말씀을

내 마음과 입술에

간직하고

     

그 말씀대로

내 삶과 인생을 바라보며..

     

그 말씀대로

하루를 살아 갈려고

발더둥 치는 것이

     

말씀을 행하는 순종이고

그 사람이 복된 인생이다.

     

그러므로

말씀을 순종하는 삶에는

단지 어떤 의무만 있는 것이 아니라

     

기쁨과 감사와

즐거움이 함께 있다.

     

'주의 도를 즐거워합니다!!(14절)'

     

'주의 율례들을

즐거워합니다(16절)!!'

     

나는

말씀을 묵상하고

내 삶에 품는 가운데

말씀 안에서

크고 작은 즐거움과 기쁨을

조금씩 더 경험하고 있다.

물론

여전히 내 삶 속에

말씀을 품지 못하고

말씀을 지키지 (순종하지) 못하는 부분들..

     

말씀이 아니라

내 생각으로 살아가는 부분이

많이 있지만..

말씀 안에서

조금씩 더 나의 미래를 향한 소망을 발견하고

     

나의 모든 수고를 향한

약속을 품게 되고

     

나를 기뻐하시는

주님의 마음을 만나게 된다.

     

그래서

말씀이 조금이라도 더

나의 입술..

나의 머리..

나의 마음..

나의 손과 발..

     

나의 모든 섬김에

함께 하기를 원한다.

     

하루 종일

주님의 말씀을

읊조리면서..

     

말씀으로

말씀대로

말씀을 따라서

말씀을 붙잡고

살아가길 원한다.

그 가운데 주님은 당신의 말씀이 나의 모든 삶 속에 오늘보다 더 큰 기쁨과 즐거움이 되게 하실 것이다.      

말씀을 즐거워하는

그 기쁨이

     

나의 삶과

모든 곳에

더 풍성하게 하실 주님을 찬양한다.

     

'주님 .. 늘 부족한 삶이지만

     

진정한 순종 말씀을 즐거워하는 '복'..

     

말씀을 즐거워하는 영광으로..

 

나를 더 인도하여 주소서11"

     

오늘도 아니

나의 평생이

     

말씀을 즐거워하는

삶이 될 것을

나는 믿는다.

     

‘내가 주의 도를 즐거워하였나이다

주님의 법도를

작은 소리로 읊조리며..

주의 율례를 즐거워하며

주의 말씀을 잊지 아니하리이다.’!!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