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5일] 소망의 사람들(역대상 7장 1절-9장 34절)
역대상 말씀은
'에스라'가 기록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에스라'는
이스라엘이
포로생활에서
다시 돌아와서
새로운 나라를 세울 때에
지도자였다.
그런데
이 역대상은
아담의 이름을 비롯한
수 많은 사람들의 이름이 기록된
족보로 시작된다.
그리고
지난 며칠의 큐티 본문과
오늘 본문에는
여러 지파들과
거기에 속한 사람들의 이름이 기록되어 있다.
특히 오늘 본문 중에
7장은 북이스라엘의 지파의
사람들을..
8장은 베냐민 지파의
사람들을 기록하고 있으며
8장은
포로에서 돌아와서
예루살렘에 거하는
유대 사람과 베냐민 사람들
그리고 제사장들의
이름을 기록하고 있다.
에스라가
말씀을 기록할 때는
이미 하나님의 심판이 있었고
그 회복이 진행되는 때였다.
그런데
그 회복을 말씀하시면서..
새로운 사람의 이름들도
기록되어 있지만
과거 실패했던
조상들의 이름도
함께 기록하고 있다.
'사람들' ..
특히 이스라엘 백성들은
너무나 교만하고
수 없이 죄를 범한
사람들이었다.
소망을 잃어버린 사람들이었으며
믿을 수 없는 사람들이었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그 지파들의 이름과
그 사람들의 이름을
하나 하나 다시 기억하고 말씀하시면서
새로운 나라와 소망을 이루신다.
실패한 사람들이
소망의 사람들이 되었다!!
사실
이스라엘 자체가
전혀 소망의 나라가 아니지만..
하나님은
그 나라를 다시 회복하시고
그 나라를 축복하시며
새로운 나라와
소망의 나라가 되게 하셨다.
나를 포함해서..
사람들을 생각할 때..
그렇게 소망할 만한 사람들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오히려
실망하게 하며
아픔을 주고
자기 중심적이고
변화되지 않는 사람들이다.
그러나 주님은
그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하여
십자가에 죽으시고
그 사람들을 끝까지 사랑하심으로
그 모든 이름이
'소망의 이름'이 되게 하셨다.
나 같이 죄인이고
이기적인 사람을
아침마다 회복하셔서
주님의 말씀을 주시며..
'소망의 이름' '소망의 사람'이 되게 하셨다.
소망의 이름들!!
소망의 사람들!!
그 이름들을 축복하며
그 이름들을 위해 기도하고
그 사람들을 섬길 수 있다는 것이
하나님이 주신
거룩하고 영광스러운 ‘짐’ 이 아닐까?!!
나 같은 자를
하나님 나라의 한 사람으로
불러주시고
그의 나라에 영원히 기록해 주신 것을 찬양한다.
그리고
너무나 귀한
수 많은
소망의 사람들을
알게 하시고
그 소망의 사람들과 함께 하게 하셔서
감사하다.
그 사람과 이름이
어떠한 모양이든지..
하나님이 회복하시고
새롭게 하시며
소망의 사람들 이라는 것을
기억하고
끝까지 사랑하며 섬겨갈 수 있는
오늘 하루 나의 삶과
섬김이 되길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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