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Reading with Coffee

나눔이 있는 공간

[9월 10일] 부르짖음 가운데 가까이 계심(시편 119편 137절-152절)

5 days ago
1 min read

시편기자는

'전쟁'과 같은 삶을

살아간다.

     

그는 미천하여

멸시를 당하며(141절),

     

환난과 우환이

그에게 미쳤다(143절).

     

또한 악한 자들이

그에게 '가까이' 있었다(151절).

     

그것이 어려운 고난이나

바쁜 일정이든..

내 마음의 문제이나

내 안에 죄의 문제이든..

     

하루를 살아간다는 것은

전쟁과 같은 시간일 때가 많다.

     

그 전쟁을

내가 감당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도 하지만

정직하게

내가 이길 수 없으며

내가 주인이 될 수 없는

시간과 문제와

삶의 현실이다.

     

그 전쟁과 같은 삶 속에서

시편기자는

'부르짖고'(145절)

또 '부르짖으며'(146절)

다시 '부르짖는다'(147절).

     

‘부르짖음’은

간절한 '소망'이며

겸손한 '항복'이며

믿음의 '고백'이다.

     

‘부르짖음’이 없이

전쟁과 같은 삶을

바르게 살아갈 수 있을까?!!

     

그런데

이러한 '부르짖음' 가운데

시편기자는

주님께서

'가까이 계신다' 고백한다(151절).

     

문제와 적들이

'가까이 있는' 전쟁인줄

알았는데(150절),

     

부르짖음 가운데

하나님께서 '가까이 계신'

전쟁이었다.

     

부르짖음 가운데

하나님께서 가까이 계신 삶!!

     

지난 삶의 시간 속에

나는 이 진리를

조금씩 더 분명하게

경험했다고

간증할 수 있다.

     

‘부르짖음’가운데

내 뜻대로 일들이 진행되거나

언제나 내가 편안한 길을 갈수 있었던 것은 아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나의 부족한 ‘부르짖음’가운데

가까이에 계셨다.

     

'가까이에 계시며'

나에게 말씀하셨고

     

'가까이에 계시며'

나를 인도하셨고

     

'가까이에 계시며'

문제의 주인이 되어 주셨다.

     

'가까이에 계시며'

내 짐을 대신 지시고

나에게 새로운 마음과 소망을 주셨다.

     

주께서

'가까이 계시기 때문에'..

     

전쟁같은 삶과 사역 속에서

기뻐할 수 있었고

감사할 수 있었다.

     

물론

부르짖기 전에도

하나님께서는

가까이 계시지만..

     

부르짖음 가운데..

하나님께서 가까이 계심을

구체적으로 볼 수 있었고

경험할 수 있었다.

     

부르짖음 가운데

가까이 계심!!

     

오늘도

비록 수 많은 일들과 문제들..

그리고 해결되지 않은 고민들이

내 앞에 있지만..

     

부르짖음으로..


순간 순간

부르짖음으로..

포기하지 않고

부르짖음으로..

     

하나님께서 가까이 계심을

더 분명하게 경험하고 찬양하며

주님과 동행할 수 있는

오늘의 모든 시간들과

문제들이 되기를

소망한다.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