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7일] 그래도 내게 구해야 할지라(에스겔 36장 32-38절)
황폐한 이스라엘에 대한
회복을 약속하신다.
그 회복하는 날에는
사람들이 다시 돌아오며 황폐하던 곳이
다시 새롭게 건축될 것이다(33절).
그 땅에서
다시 농사를 지으며(34절)
메마르던 곳이
'에덴동산' 같이 될 것이다(35절).
놀라운 하나님의 약속이고
결심이다.
에덴동산 같이 되는 회복과 부흥이다!!
하나님은
이러한 '외적인'
회복과 부흥만이 아니라
'새 마음'과
'새 영'을 부으심으로
삶의 전인격적인
회복까지 약속하셨다.
그런데
하나님은
이렇게 회복을 약속하신 후에
‘그래도’
이스라엘이 ‘구해야 한다’고
말씀하신다.(37절)
비록
하나님의 계획과
약속이 있지만
비록 그러할지라도..
이스라엘이
구하는 것을 통해서
하나님의 부흥과 회복을
이루신다는 의미이다.
'그래도
내게 구하여야 할지라!!'
하나님은
자신의 부흥과 회복을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의 기도를 통해서 이루시기로 작정하셨다.
그렇게 작정하신 것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성도의 기도'는
하나님의 약속이 이루어지는
통로이고 길이다.
아무리 하나님의 약속이 있지만
내가 기도하지 않는다면
그 약속은 늦춰지거나..
기도하지 않는 사람은
그 은혜를 온전하게
깨닫지도 못하거나
자신은 부흥을 직접 경험하지 못할 것이다.
하나님은
기도하는 사람을 통해서
부흥을 이루시고
기도하는 사람이
그 부흥과 회복을
경험하도록
부흥의 시간과 방법을
조절하시고 주관하신다.
내가 기도하지 않음에도 내가 속한 어떤 공동체가 부흥을 경험하고 있다면 그 공동체 안에 그래도.. 기도하는
사람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래도
내게 구하여야 할지라’
짧지만 강력한
이 말씀을 붙잡고..
순종하기 원한다.
내 상황과 감정이
어떠하든지..
오늘 내가 살아가는
모든 상황을 놓고
하나님의 은혜를 믿기에
구하는 삶이 되기 원한다.
나는
하나님의 은혜와 결심과 일하심을
분명하게 믿는다.
'그래서'..
'그래도'...
하나님께 구하는
삶이 되기 소망한다.
하나님께서는 분명 부흥하게 하실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래도'..
이 아침에
기도하기 원한다.
나의 부족한 기도를 통해
선하신 뜻을 이루실 주님을 찬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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