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6일] 새 마음을 새롭게 하소서(에스겔 36장 16-31절)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백성이었지만
우상들과
악함으로 인하여(18절)
'하나님의 이름'을
더렵혔다(19절).
그러나
하나님은
자신의 '거룩한 이름'을 위하여
스스로 일하신다(21절, 22절).
하나님은
결코 멈추지 않으시고
자신의 영광과
거룩한 이름을 위하여
수고하신다(23절).
그것이
성경 전체의
이야기이고
역사이다.
하나님의 이야기!!
그런데 문제는..
자신의 이름을 위하여
일하시는 가운데
이스라엘을
구원하시지만
이스라엘이
아직 준비되어 있지 않았고
여전히 '굳은 마음'이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구원하시면서
그들을 씻으시고
정결하게 하신다(25절).
하나님은
여러가지 고난을 통해
이스라엘이 회개하며
깨끗하고 겸손한 심령이 되게 하셨다.
그러나
주님은 그렇게 깨끗하게
하시는 것에서
멈추지 않으시고
‘새 영’과
‘새 마음’을 주신다고
말씀하신다(26절).
'굳은 마음'을 제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주시며(26절)
'하나님의 영'을
그들에게 주셔서
이스라엘이
말씀을 사모하고
말씀의 은혜로
살게 하시겠다고
약속하신다.(27절)
새 영과 새 마음과
부드러운 마음을
주시는 하나님!!
하나님의 영을
우리 속에 부어주시는 은혜!!
이 '새 영과 새 마음의 약속'은
신약에서
성령이 임하심으로
이루어졌고..
그 이후
모든 성도들 가운데
성령이 거하심으로
날마다..
새 영과 새 마음을
주신다.
인간의 본성은
근본적으로
‘굳은 마음’을
가지고 산다.
내 생각 때문에
굳어지고
내 경험 때문에
굳어진다.
쉽게
싫증내며
감사를 잃어버린다.
내가 '좋은 마음'을
가지려고 하지만
내 안의 욕심들과 죄악들이
나의 마음을
흐리게 하고
메마르게 만든다.
'진정한 기쁨'과
'마음으로부터의 찬양'을 쉽게 잃어버린다.
나의 삶을 돌아보아도..
목회의 경험과
성경의 지식이
오히려
나를 더 굳어버린
종교인으로 만들 때가 있다.
메마른 마음..
형식적인 믿음..
감격을 잃어버린 심령이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새 마음과 새 영이
이미 내 안에 이루어져 있기에
그 새 마음과 새 영의
은혜를 믿고 구할 때..
오늘도
나의 마음을
다시 '새로운 부드러운 마음'으로
만들어 주시며
'깨어 있는 심령'
'감격을 잃어버리지 않는 영혼'으로 새롭게 하신다.
그래서
진정한 풍성함과 회복을
누리게 하신다(29-31절).
주님은 이미 내 안에
새 영과 새 심령을
시작하셨다.
그러므로
오늘도 다시 새 영과 새 마음이
굳어지지 않고
새롭게 하실 것이다.
‘주님..
오늘도
주님이 약속하신
새 영과 새 심령으로
저를 새롭게 하셔서..
주님의 말씀을
바르게 깨달으며
주님을 기뻐하고
주님을 사모하게 하소서.
새 영을 주사
주님의 나라와 의를
소망하며
사역의 기쁨을
경험하게 하시고
주님 앞에 서는 날을
소망하게 하소서.
새 마음을 주소서!!
새 마음을
다시 새롭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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