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4일]여호와께서 거기에 계셨도다 (에스겔 35장 1-15절)
Updated: Aug 4
하나님은
'에돔'을 향한 심판을
말씀하신다.
'세일 산'은
에돔의 중심지였다.(2절)
하나님은
에돔의 성읍들을
무너트리고
황폐하게 하실 것인데(3절-4절)..
그 이유는
에돔 족속이
오랫동안 '한'을 품고
이스라엘을 시기하고 미워했기 때문이다(5절).
에돔 족속은
이스라엘의 형제였지만
언제나
이스라엘을 시기하고
비난하고 저주했으며 이스라엘이 어려움을 당하는 것을 기뻐했다.
그 결과..
하나님께서는
에돔 족속을
똑같이 대우하며
황폐하게 하시겠다고
말씀하신다 (6-9절).
에돔은
남쪽 유다와
북쪽 이스라엘
두 나라가
어려움을 겪을 때..
자신들이
그 땅의 주인처럼
생각했다. (10절)
이스라엘의 어려움이 있기에
하나님의 은혜와 통치가 사라졌다고 생각한 것이다.
하지만 에스겔을 통하여
말씀하신다. '여호와가 거기에 계셨도다"!! (10절)
하나님은
거기에 여전히 계셨다.
심판 받는 순간에도
이스라엘과 함께..
거기에 계셨고,
하나님의 은혜와 통치가
사라졌다고 하는 곳에도
하나님은
거기에 계셨다!!.
하나님은
거기에 계시며
질투하는 에돔을 향하여
‘행하신다’(11절).
(일하시며 심판하신다)
가만히 지켜보시는 것으로 멈추지 않으시고 반응하시며
갚으시는 하나님의 모습이다.
또한
하나님은
에돔이 말하는
모든 비방과 욕과 자랑을
'들으셨다'고
말씀하신다(12절, 13절).
거기에 계시며
들으시는 하나님이시다!!
에돔의 교만과 악함을
직접 보시며
그 악함에 대하여
반응하시고
심판하시는
'살아계신 하나님'이시다
(14절, 15절).
살아가면서
하나님이
나의 상황과 아픔 .. 그 현장에 계시지 않는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
나 혼자서 겪는 아픔이며..
나의 힘으로 감당해야할
문제와 상황이라고 생각하기도 한다.
하지만
그 어떤 슬픔과 아픔 가운데에도..
그 어떤 문제와 상황 가운데에도..
하나님은 거기에 계신다!!
하나님은
'거기에 계시며'
들으시고
보시고
다스리신다.
때로 침묵하시는 때에도
'거기에 계시며'
내 눈에 보이는 변화와 결과가 없다고
생각하는 때에도
'거기에 계신다'.
내가 살아가며 숨쉬는 모든 순간..
여호와는 거기에 게신다.
나의 눈물과
나의 억울함 가운데도
거기 계시며..
나의 기도와
수고와 사역의 모든 일에도
거기 계신다.
나는 오늘도
거기에 계시는 하나님..
오늘도
여기에 계시는 하나님을
신뢰하고 찬양한다.
여전히 흔들리고 부족한
나의 믿음이고 삶이지만..
계기에 계신 하나님..
오늘 내 삶의 모든 곳에 주인되신 하나님을 더 붙잡으며 그 하나님을 소망하기 원한다.
주님께서
내가 서는 모든 곳에 계시며..
나를 더 거룩하고 성숙한 삶으로 새롭게 변화시켜주실 것이다.
내가 고민하고 기도하는
모든 일에
주인으로 응답하실 것이다.
내가
섬기는 모든 일에
주님이 그 곳에 계셔서
영광과 높임을 받으시며
일하심과 권능이
분명하게 드러나게 하실 것이다
‘여호와께서 거기에 계셨도다’(10절)
‘여호와께서 거기에서 들으셨도다’(12절, 13절)
‘여호와께서 거기에서 행하셨도다’(11절)
‘너희가 그 여호와를 알리라’
(4절, 9절, 11절, 12절, 15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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