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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이 있는 공간

[8월 28일] 기대할 수 없었던 비전 (에스겔 47장 13-23절)

Aug 28
2 min read

하나님은

에스겔에게

각 지파 별로

땅을 나누게 하신다(13절).

     

하나님은

그 땅의 '경계선'을

직접 말씀하시면서

(15절-20절)..

     

그 땅을

공평하게 나누어

각 지파의 기업이 되게 하셨다(14절).

     

에스겔이

말씀을 듣고 있을 때는

     

이미 이스라엘은

나라를 빼앗겼고

     

예루살렘 성과 성전은 이미 무너진 상황이었다.

     

에스겔은

제사장의 후손으로서..

예배할 수 있는 성전만이라도 회복되기를 기대했을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은

성전의 회복을 넘어서

     

잃어버린 땅까지

회복하실 것을

말씀하신다.

     

그 회복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이

너무나 분명하기에..

     

땅을 회복하기도 전에

그 땅을 미리 나누라고

말씀하시는 것이다.

     

물론

오늘 본문에서

각 지파가 받은 땅은

     

모세가 처음

하나님께 받았던

지파의 땅들과는

크기와 모양이 다르다.

     

요단강 오른(동) 쪽에는

기업(땅)이 없으며(18절)..

     

각 지파가

받은 땅의 크기와 모양도

모세 때와는 다르다.

     

하나님이 회복하시는 모습은

우리가 기대했던 것과는

다를 때가 많다.

     

그러나

하나님이 회복하시는 새로운 기업에는

이스라엘의 지파만 아니라..

     

타국인들에게도

그 땅을 나누게 하시며

이방인들도

기업을 얻게 하셨다(22-23절).

     

기업을 나눔에 있어서

좀 더 공평하게 하시며 좀 더 열린 기업이 되게 하신 것이다.

     

성전이라도 회복되기를 원하는

에스겔에게..

     

작은 땅이라도

찾기를 원하는

이스라엘에게..

     

오늘

이 비전은

전혀 기대하지 못했고

기대할 수 없었던

부흥이고 소망이다.

     

나는

내 인생과 목회와

이 땅의 교회들을 보면서..

     

'이 정도' 라도 되었으면

좋겠다고 기대하는 것들이 있다.

     

그런데

하나님은

내 기대와는 다르지만..

     

내가 생각하지 못하고

내가 기대하지 못했던

선하신 뜻과

하나님의 나라를

     

부족한 나를 통해

약하고 작은 공동체와 가정과 자녀들을 통해서

이루시기 원하시고

반드시 이루시는 것이다.

     

그것이 '하나님의 헌신'이고

'하나님의 열심'이다!!

     

나는 그 하나님을 신뢰한다.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크시며

     

내가 기대할 수 없었던

뜻과 일들을

     

가정과 자녀들..

내 자신과

형제들..

     

내가 속한 교회와

이 땅의 교회들을 통해서

하나님은 이루실 것이다.

     

나의 말씀 선포 속에..

나의 작은 기도 속에..

나의 평범한 섬김 가운데.

     

주님은

자신의 선하신 뜻을 가지고

내가 기대하지 못한

부흥과 회복과 은혜를

     

'반드시..'

     

주시는 땅(회복)을

미리 계산하고

미리 나눠야 할 만큼 '반드시..'

이루실 것이다.

     

오늘도

다시 말씀을 붙잡고 일어선다!!

     

오늘도 다시

약속하신 것을

신실하게 이루시는

그 하나님을 바라보며

기대와 소망으로 일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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