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Reading with Coffee

나눔이 있는 공간

[8월 14일] 나를 변화시키는 힘, 하나님의 열심(에스겔 39장 21-29절)

Aug 14
2 min read

하나님은

그것이

이스라엘의 심판과 회복이든..

다른 나라들의 공격과

그들의 멸망이든..

     

그 모든 것 가운데,

'하나님의 권능'으로

직접 행하셨고(21절)

     

이스라엘과

모든 민족이

'하나님을 알게 될 것이다'라고

말씀하신다(22-23절).

     

하나님은

' 열심'을 가지고

하나님을 떠난 이스라엘을 향해

자신의 얼굴을 가리셨다(23-24절).

     

그러므로

‘하나님의 열심’은

이스라엘 입장에서

꼭 좋은 일 만은 아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열심을 내어’

이스라엘이 다시 돌아오게 하시고

사랑을 베푸신다고

말씀하신다(25절).

     

너무나 감사한 일이다!!

     

하지만 하나님의 열심은

단지

이스라엘을 회복하고

잘 해주시는 것을 넘어서..

     

그들을 회개하게 하시며(26절)..

     

하나님의 영광과 거룩하심을 나타내시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27절).

     

'하나님의 열심'을

나 중심적으로

잘못 이해할 때가 많다.

     

'하나님의 열심'은

우리로

겸손하게 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알게 하시는 방향으로

일하시기 때문에..

     

긴 기다림의 인내와..

내 우상과 내 욕심을 내려놓아야 하는 고통이 있을 때도 적지 않다.

     

그럼에도

분명한 것은

하나님은

'그 열심'을 가지고

끝까지 사랑하시고..

회복하신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그 '열심'을 가지고

'자신의 영을

쏟아부으신다' 고

말씀하신다(29절).

     

단지 열심으로 일하시는 것을 넘어서

그의 백성에게 나에게..

당신의 영과 마음..

그 은혜와 사랑을

'쏟아 부으시는'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의 열심..

쏟아 부으시는

하나님의 마음과 영..

     

이 사실을

정말 내가 믿고 있다면,

   

나의 삶이

어떻게 변화되지 않을 수 있을까?

     

'하나님의 열심'을

정말 믿는다면..

     

나는 어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절망하지 않을 것이다.

     

하나님의 열심을

오늘도 붙들고 있다면..

내가 무엇을 이룰 수 있고

내가 무엇을 이룬 것처럼

자랑하거나 교만하지 않을 것이며..

     

쏟아 부으시는

하나님의 열심..

그 사랑과 헌신을

내가 정말 고백한다면..

     

나도 열심을 내어

기도하고

작은 수고를

멈추지 않을 것이다.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목적을 위해

그 열심으로

하나님이 지금도 일하시는 것을 믿는다면,

     

나의 우상과 헛된 욕심을

회개하게 될 것이며..

     

쏟아부으시는

사랑과 헌신을 믿는다면,

     

나 역시

주님을 사랑하고

주님 앞에

내 마음을 드리는 삶으로

변화될 것이다.

     

그러므로

내가 변화되고

새롭게 되는 과정에는

나의 결단과 수고가

포함되겠지만..

     

그 모든 중심에는

하나님의 헌신

하나님의 열심

하나님의 쏟아 부으시는 성령을

     

순간 순간

기억하고..

믿고..

고백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된다.

 

그리고 그렇게

하나님의 열심과

쏟아부으심을 믿고

나아갈 때..

     

실재로

주님은

그 얼굴을 가리지 않으시고

     

나를 회개하게 하시며

나를 새롭게 하시며

나를 변화시키실 것이다.

     

오늘도

아니 평생 동안..

     

그 ‘하나님의 열심’과

‘하나님의 쏟아부으심’을

기억하고 붙잡기 원한다.

     

그 가운데 하나님을 더 알아가며

하나님을 더 기뻐하는

겸손하고 담대한 삶으로

변화되어 가기를..

열심을 가지고 기대하며 열심을 가지고 기도한다.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