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1일] 여러 해 동안 예언하신 일(에스겔 38장 14-23절)
하나님은
‘곡’에 대하여
말씀하신다.(14절)
‘곡’은 어떤 특정한
지역이나 민족이 아니라
하나님을 대항하는
모든 악한 세력이나
지도자를 상징하는 말이다.
'곡'은
많은 백성과 군대를 이끌고
이스라엘을 치러왔다.(15-16절)
하지만
이러한 '곡'의 공격은
자신들이 마음대로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여러 해 동안 예언하신 것'이었다(17절).
겉으로 드러나는 것은
세상의 침략이었지만
그 가운데에도..
하나님은 '여러 해 동안 예언하신'
자신의 뜻과 계획을
이루신 것이다.
하나님은 이렇게 예언하신 일을 이루시는 가운데
이스라엘의 심판을 위해
‘곡’을 사용하시지만
'곡' 역시 악하기에 그들도 심판하신다.
하나님은
'질투와 노여움'으로
심판하셔서
큰 지진을 일으키시며(19절)..
온 땅이 두려워하며
모든 산과 성벽이
무너질 것이라고
말씀하신다(20절)
또한
이스라엘을 치러온
적들끼리
서로 죽이며(21절)
전염병과 자연재앙을 통해
심판하실 것도
말씀하신다(22절).
이러한 모든 것 역시
'하나님이 예언하신 일'이기에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다.
단순히 볼 때에는
이러한 모든 일들은 단지 전쟁의 어려움이고
지진이며..
전염병이고 자연재앙 인것 처럼 보인다.
하지만
그 가운데에도
하나님은 여러 해동안
예언하신 일을 이루시는 것이다.
나에게
하나님께서 '여러 해동안 예언하신 일'은
무엇일까?
그것은 분명
성경 말씀의 약속일 것이다
너무 오랫동안..
여러해 동안
하나님은 말씀을 통해 약속하셨고..
오늘도
그 예언을
이루시는 하나님이시다. 지난 시간을 돌아보면 하나님은 그 예언들을 이루셨다고
나는 분명히 고백할 수 있다. 때로 어려운 시간이 있고 당장 보이지 않았어도 하나님은 그 예언들을 이루셨다.
하나님은 사랑한다고 예언하셨고..
어떤 순간에도
영원히 함께 하신다고
예언하셨다.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고
여러 해동안 예언하셨고..
어떤 작은 수고와 기도도
헛되지 않으며
나의 작은 기도롤 통해서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며
세상을 축복할 것을
예언하였다.
나의 오늘의 상황들과
문제들을
내 생각과 감정과
판단으로만
바라보지 않기 원한다.
그 모든 일가운데
하나님은
분명한 예언들을 이루실 것이며
하나님의 '위대함과 거록함'을
나타내실 것이다(23절).
나는 오늘도
하나님이 여러 해동안
예언하신 말씀을
다시 붙잡기 원한다. 그리고 예언하신 말씀들 안에서 크고 작은 모든 일들을 바라보고 기도하며 소망하기 원한다.
주님은
나의 부족한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의 선하신 예언들을
이 땅과 나의 삶에 온전하게
이루어지게 하실 것이며..
전쟁..지진..
전염병..자연재앙,,
나의 갈등과
나의 문제들이라는
모든 상황 속에서
오늘도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거룩하심을
나타내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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