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8일] '견고한 마음'이 되는 복 (시편 112편 1-10절)
시편 기자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
그의 계명을 즐거워하는 자에게
'복'이 있다고 말한다(1절).
그리고 하나님과 말씀을
사모하는 사람은
그 자신에게만 복이 있는 것이 아니라..
자손들에게도 복이 있으며(2절)..
많은 것을 가지는 복을 넘어서
의로운 삶이 되는
복도 주신다(3절).
그런데
그러한 복들 중에서
가장 귀하고 중요한 것이
‘견고한 마음’이라는 것을
오늘 본문에서 볼 수 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는
'영원히 흔들리지 않는다'고 말한다(6절).
또한
말씀을 붙잡는 사람은
'세상의 나쁜 소문' 속에서도
두려워하지 않고
하나님을 의지함으로
'그의 마음이 굳게 정해진다'.(7절)
어떤 상황이나 말들에
흔들리지 않고
그 마음이 견고하다는 것이다.
그의 마음은 견고하며
두려워하지 않는다(8절).
마음이 흔들리지 않는 복!!
마음이 견고하게 되는 복!!
삶 속에서
내 마음을 지키고
마음이 흔들리지 않는 것이
얼마나 중요하고 필요한 일인지 깨닫게 된다.
내 마음 역시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수 없이 흔들린다!!
사람들의 말과 반응들..
주어진 결과들..
다른 사람들의 모습들..
내 상황과 문제들..
내 마음을
흔드는 것들이
너무나 많다.
하지만
지난 시간을 돌아보면
하나님을 경외하며
말씀을 붙잡으려고 할 때
흔들림 속에서도
주님은 내 마음을
조금이나마
견고하게 하셨고
새롭게 하셨다.
어떤 나쁜 소식 앞에서도
두려워하기보다
다시 '용기 있는 마음'이 되게 하셨다.
상황이 아니라
하나님안에서
'소망을 품는 마음'이 되게 하셨고..
환경을 넘어서는
'자유한 마음'..
'감사의 마음'..
'기쁨의 마음'이 되게 하셨다..
그러므로
견고한 마음은
나는 문제가 없다고 말하는
교만하거나 굳어진 마음은 아니다.
나의 약함을 볼 수 있고
주님의 공의를 사모하는(3절)
'겸손한 마음'이며
내 자신의 이기심을 넘어서
다른 사람을 돌보며
은혜를 베푸는
'긍휼의 마음'이다(4-5절).
견고한 마음은
악인들이 잘되는 것에
흔들리지 않는
'인내의 마음'이며(8절)
적들이 공격하고 시기하지만(10절)..
하나님이 주시는
'진정한 영광'을 바라 볼수 있는
'소망과 믿음의 마음'이기도 하다(9절).
낮고 겸손한 마음..
지혜의 마음..
사랑과 여유 있는 마음..
'견고한 마음'이 되는 복!!
하나님께서는 나에게
진정한 복.. 이러한 '견고한 마음들'을
이미 많이 주셨다.
그럼에도
아직도 여전히
'흔들리는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는
나를 본다.
하지만
주님께서
나를 복주셔서 더 견고하게 하실 것을
나는 소망한다. 오늘도
조금이라도 더 주님을 더 경외하며
말씀을 내 삶과 마음에 새기는 가운데..
주님께서
흔들리지 않는
견고한 마음들을
더 풍성하게 하시고
더 분명하게 만드실 것을
나는 믿는다.
그리고 나 뿐만 아니라
가족들과 형제자매들
수많은 동역자들에게도..
이러한 견고한 마음들의
축복이 있기를
기도하고 격려하는
'견고한 하루'
'복이 있는 하루' 가 되기를 결단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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