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일] 감사 찾기 (시편 108편 1-13절)
오늘 시는
다윗의 시이다.
다윗은
자신의 마음이 정해졌다고
말하는데... (1절)
그렇게 마음을 정한 이유는
하나님을 찬양하고
하나님께
감사하기 위함이었다(3절).
다윗은
하나님을 감사하고 찬양하기 위하여
모든 악기들을 초대?하며
'새벽을 깨운다'(2절).
여기의 ‘새벽을 깨운다’는 표현은
새벽 즉 아침이 오면
감사하는 정도가 아니라
자신이 나서서 새벽을 깨울 정도로
매우 적극적으로
찬양하고 감사하겠다는
의미가 된다.
'적극적인 감사'이다.
열정을 가지고
'감사를 찾는' 모습이라고 할까?!!
그런데
다윗이 이렇게 적극적으로 찾는
감사의 내용은
자신의 상황과
자신이 얻는 것에 대한
감사는 아니였다.
학자들도
그렇게 말하지만
오늘 본문을 보면
이 시편 108편이
전쟁이나
적들의 위협가운데
쓰였다는 것을
알게 한다(11-13절).
다윗이 찾는 감사는
편안한 상황이나
좋은 일들이 아니라..
주의 '인자하심'과 '진실'이었고(4절)
온 땅을 다스리는 주님과
그 주님의 '영광'이었다(5절).
그러므로
다윗이 찾는 감사는
오늘에 주어진 현실에 대한 감사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감사였으며
내 눈으로 보이는 것에 대한
감사가 아니라..
믿음으로 보는 감사였다.
상황이 아니라
하나님에 대한 감사를 다윗은 새벽을 깨울 정도로 매우 적극적으로 찾았다.
그것이 진정한 감사가 아닐까?
오늘
내가 찾을 수 있는
감사는 무엇일까?
물론 인간이기에
좋지 않는 상황에서
마음을 다해 감사하는 것은
쉽지 않다.
그래서
감사를 찾는 것 역시
훈련이 필요하다.
오늘도
믿음의 눈을 열고
말씀과 기도가운데
하나님에 대한 감사..
말씀 안에서 감사를 찾는 훈련과
순종이 필요할 것이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이렇게
믿음의 감사를 찾는 다윗에게..
하나님은
미래에 대한 소망을 가지고
기도할 수 있게 하셨다는 것이다(6절).
다윗은
하나님에 대하여
믿음으로 감사할 수 있었기에
오늘과 미래의 현실을
감사로 바라보면서 기도할 수 있었다.
물론
다윗의 기도가운데
안타까움과 탄식이 있지만(11절)..
하나님은
다윗의 감사와 기도에 응답하셔서
성소에서 직접 말씀하시고 다시 새롭게 약속하셨다(7-10절).
그리고 다윗은 오늘과 내일의 현실 속에서도
소망과 감사를
찾을 수 있었다.(13절)
다윗은 감사가운데
하나님을 의지하고
용감하게 행하며
전쟁에 나아간다(13절).
그러므로
하나님에 대한 감사
믿음의 감사
말씀 안에서 감사를 찾을수 있다면..
현실 속에서도
하나님께서 주신 것을
새롭게 찾을 수 있으며
전쟁 가운데에도
하나님이 이루신 것들을
발견하고 찾을 수 있는 것이다.
정말
하나님으로 인한
감사를 찾을 수 있다면
내일의 현실 속에서도 하나님이 하실 일들 역시
찾고 바라볼 수 있기 때문에
전쟁 중에도 환란 중에도 소망과 담대함으로
걸어갈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믿음으로 감사를 찾는 것은
현실 가운데
수 많은 감사들을
바르게 찾아 낼 수 있는 소중한 통로가 된다.
나의 감사..
나의 감사 찾기가..
멈추지 않기 원한다.
오늘도
하나님에 대한 감사를 찾음으로
나의 모든 상황과 문제들 속에서도
하나님이 주시고 행하시는 것을 바르게 깨달으면서..
오늘과 내일의 현실 속에서
감사를 찾아낼 수 있는
삶이 되기를 기도한다.
오늘도
감사를 찾자!!
오늘도
'새벽을 깨우는 마음'으로
감사하고 찬양하자!!
‘비파야 수금아 깰지어다.
내가 새벽을 깨우리로다!! (2절)
여호와여 내가 만민중에 주께 감사하고 모든 나라 중에 주를 찬양하리이다.(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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