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4일] 그 날(에스겔 29장 17절-30장 9절)
하나님은
애굽에 대한 심판을
말씀하시면서
애굽을 바벨론에게
넘겨줄 것을
이야기 하신다(18-19절).
애굽을 '심판하시는 날'에
대한 말씀이다.
그런데
그 심판 하시는 날
'그 날은'
단순히
애굽이 바벨론에 넘겨지는 날을 넘어서
이스라엘에게서
'한 뿔이 나오는 날'이기도 하다.(21절)
그 한 뿔은
지도자와 왕을 말하는데
장차 오실
메시야를 의미한다.
그러므로 '그 날'은
'심판의 날'이면서
동시에 '회복의 날'이다.
하나님은
애굽을 향하여
'그 날' 즉
'여호와의 날'이 가까운 것을 애통하라고
말씀하신다(30장 2-3절).
그 날..
애굽은
황폐한 나라가 되며
사막이 될 것이다(7절).
특히 하나님은 에스겔을 통해서
그 날이 즉
‘이것이 오리라’고
선포하시는데(9절) 그 고백은 마치 '찬양하는 것'과 같다.
이 고백과 찬양은
그 심판과 회복의 날이
이미 임하였다고 말하는 것이다. ' 이것이 오리라' ' 그 날이 이미 임하였다' ' 천국이 이미 임하였다'
오늘 말씀 속에
그 날은
하나님의 시간과 때를
말한다.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시간이다.
하나님은 성경 전체에서
그 날을 약속하셨고
언제나
신실하게
그 날이 오게 하셨다.
비록
그 시간이 늦어지고
하나님의 일하심이
보이지 않는 때에도..
하나님은
그 날이 오게 하셨고
심판과 회복을
이루셨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그 날은
오늘이 될 수도 있고
내일이 될 수 있으며
주님이 다시 오시는
날이 될 수도 있다.
나는
하나님의 그 날을
소망한다.
부흥과 회개와
회복의 날을
약속하셨기 때문에
반드시
그 날을 이루실 것이다.
물론
하나님의 시간이
내 시간과는 너무 다르지만..
하나님은
가장 맞는 시간에
선하신 뜻을
이루실 것이다.
그러므로
그 날을
믿고 소망하는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믿기 때문에..
그 날은
이미 시작되고 이미 이루어진 날이 된다.
30장 9절에서
‘이것이 오리로다’
라고 담대하게 찬양했듯이..
믿음과 기도 안에서
하나님의 그 날은
나의 모든 날들..
나의 모든 시간이 된다.
나와 교회가 더 변화되는 날..
이 땅의 부흥이 오는 날..
장차 주님앞에 서는 날을
나는 오늘도 기대한다.
아니
이미 하나님은
그 날의 일을 시작하셨고
가장 적합한 시간에
그 날을 기뻐하며 직접 보게 하실 것이다.
마지막 주 앞에 서는 그 날까지
오늘 하루를 주님 앞에 서서 살아가는..
'그 날'이 나의 오늘이 되고
오늘이 '하나님의 날'이 되기를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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