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일] 기도할 수 밖에 없는 이유(시편 107편 1-22절)
오늘 본문에서
시편기자는
하나님께서
사람들의 ‘부르짖음’에
선하게 응답하시는 것을
찬양한다(1절).
특히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그들의 고통에서
건지시고 구원하셨다고
반복해서 고백한다(6절, 13절, 19절).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그들을 건지셨다!!’
그런데
사람들이 부르짖는 상황이
조금씩은 다르다.
어떤 상황은
사람들이 광야에서 방황하고
목이 마르고 피곤할 때..
‘근심’중에 부르짖는다.(4-6절).
또 다른 경우는
교만한 자들에게
하나님은 고통을 주시는데.. 그들이 겸손하게 되고(10-12절)
그들의 마음이 낮아져서
‘환난’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는다(13절).
하나님께서 사람들이 부를짖을 수 밖에 없도록
낮추시기 때문에
'환난' 속에서
부르짖게 된다는 고백이다.
그리고
죄를 범하게 되어
고난을 당하게 되는데..
그 ‘고통 때문에’ 하나님께 부르짖기도 한다.(17-19절).
때로는
외적인 어려움 때문에..
때로는
하나님께서 낮추시기 때문에..
때로는
죄로 인한 고통가운데..
근심중에, 환난중에, 고통중에..
하나님께 부르짖고
또 하나님께 부르짖는다.
어떻게 보면
모든 상황이
하나님께 부르짖어야 하며
기도해야 할 상황이라고 할까?!!
왜 기도할 수 밖에 없고
왜 하나님께 부르짖을 수 밖에 없는가?
주어진 환경과 상황을
내 뜻대로 할 수 없으며..
하나님이
기도하도록
나를 낮추시기 떄문이다.
내가 주인이 아니라..
하나님이 왕이시기 때문에
기도할 수 밖에 없으며..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모든 상황 속에서
기도할 수 밖에 없다!!
평범한 삶을 살아가거나..
여러 가지
삶과 사역과 이 땅가운데
문제가 생길 때..
염려와 두려움과
원망과 불평으로
살아가려고 할 때가
적지 않다.
내 계획과 생각을
더 붙잡기도 한다.
하나님께서
여러가지로 나와 공동체를 낮추시고
기도하도록 하시는데..
왜 염려하고 불평하면서
기도하지 않을까?!!
하나님께서
내 삶 전체와 문제.. 그리고 모든 것을
인도하시고 계신다는 것을
실재로는
믿지 않기 때문이 아닐까?!!
하지만
하나님은 모든 상황 속에서
부르짖을 때마다
건지시고
또 건지셨다(6절, 13절, 19절)
하나님은
사모하는 영혼에게
만족을 주시며
주린 영혼에게
좋은 것을 채워주신다(9절).
사모하는 영혼..
주린 영혼..
모두 기도하고
부르짖는 심령을 말한다!!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은 영원하다!! (1절. 8절, 15절. 21절).
그 하나님을 믿고 있고
알고 있다면..
어떻게 기도하지 않을 수 있을까?!!
내가 기도할 수 밖에 없는 이유!!
내가 살아가는 이유가
기도가운데 하나님을 의지하기 위함이며
내가 살아가야 할 모든 힘이
기도가운데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것에
있기 때문이다.
나의 오늘과 미래가
선하시고 인자하신 하나님을 향하여
엎드리고 부르짖는 기도 가운데 있다.
죄악 가운데
실패 가운데
약함 가운데
염려 가운데
부르짖는 모든 기도를
응답하시고 건지시는 하나님을 찬양한다.
부르짖는 모든 기도가운데
오늘도 길을 여시며
선하신 뜻을 이루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며...
모든 순간..
모든 상황 속에서
아니 오늘 하루만이라도
조금이라도 더 부르짖고
또 부르짖는 하루의 삶이 되기를
결단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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