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0일] 하나님은 정말 다스리시는가? (시편 114편 1-8절)
시편기자는
하나님께서
유다와 이스라엘의 주인이시고
그들을 다스리시는 것을
찬양한다.
특히
유다는 '여호와의 성소'가 되고
이스라엘은
'그의 영토'가 되었다고
고백한다(2절).
유다가
'여호와의 성소'가
되었다는 의미는
하나님께서
유다 가운데
왕으로 계속 거하신다는 뜻이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이라는 영토'를
왕으로서
직접 다스리신다는 것이다(2절).
이스라엘에 거하시며 직접 다스리는
하나님은
참된 왕으로서
바다와 요단 강과
크고 작은 모든 산들 까지
다스리신다(3-4절).
그것이 바다이든.. 강이든
모든 유다의 산들이든
그리고 모든 땅들도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 앞에 서 있다(5-7절).
하나님은
반석을 쳐서 물이 되게 하시며
돌이 샘물이 되게 하신다(8절).
하나님은 단지 왕이라는 이름만
가지고 계신 것이 아니라..
모든 자연을 다스리시듯이
'능력과 권위'로써
이스라엘과 유다를
다스리시는 것이다.
그런데
이스라엘의 역사를 보면
하나님께서 정말
다스리시는지 의문이 생긴다.
수 많은 죄들이
그 땅에 가득했고
왕들과 지도자들
백성들 모두..
하나님을 온전히 섬기지 않았다.
유다는 수없이
실패하며
세상의 적들에 공격당했고
세상의 나라들에 비해
작은 나라에 불과했다.
정말 하나님은
유다를 '성소' 삼으시고
이스라엘을
'자신의 영토'삼으셨는가?!!
왜 바다와 강과
산을 다스리시는
온 땅의 왕께서는
사람들의 마음 하나도
변화시키지 않으셨는가?!!
하나님께서는
정말 다스리시는가?!!
목회와 신앙생활 속에
주어진 현실이나
나의 모습을 본다면..
하나님의 다스리심이
잘 보이지 않는다!!
내 자신을 포함해서
사람들은 잘 변화되지 않으며..
세상과 주변의 악한 모습은
더 커지는 것을 본다.
정말 하나님께서
다스리시는가?!!
정말
하나님은
오늘 역사하시는가?!!
사람들은 아니 나 역시
주어진 현상을 보고
낙심하고 원망한다!!
그런데
성경 속에
하나님의 사람들은
그들의 눈에 보이는 것을 넘어서
하나님의 약속과 진리를 붙잡으며
유다가
'하나님의 성소'이며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영토'라는 것을
고백했던 사람들이다.
주님의 말씀을 붙잡고
메마른 가운데에서도
교회와 내 삶의 주인이 하나님이시며
하나님은 그 곳의 왕으로
지금도
역사하신다는 것을
고백하는 사람들이다.
감사한 것은
그 진리를 마음으로 다시 고백할 때..
하나님이 온 우주뿐 아니라
오늘의 작은 모든 문제의 주인과 왕으로서..
직접 다스리신다는 것을 깨닫고 볼 수 있게 하시는 것이다
나의 작은 문제 하나하나..
공동체와 삶의 모든 작은 일들까지
하나님께서 다스리신다는 것이
깨달아지고
감사할 수 있는 사람들!!!
주어진 환경을 보고
하나님의 다스리심을 말한다면
그것이 믿지 않는 사람과
무엇이 다르겠는가?!!
나는
나의 삶이
'하나님의 보좌'이고
나의 목회와 섬김의 장소가
'하나님의 영토'라는 것을
정말 믿고 찬양하고 있는가?!!
하나님은
오늘도 나를 다스리신다!!
온 우주의 하나님은
오늘도
나의 삶 속에 반석에서
물이 나게 하시며
돌에서
샘물이 흐르게 하신다!!
하나님은 나를 다스리신다!!
이 진리를
나의 부족한 믿음으로
다시 바라보면서..
오늘도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역사와 간증들을
깨닫고 감사하고
찬양할 수 있는
나의 마음과 삶이 되기를
소망한다.
_edited.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