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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ing with Coffee

나눔이 있는 공간

[7/1]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시편 85:1-13)


시편 85편 기자는

과거의 은혜와

하나님의 구원을

기억한다(1-2절).

     

얼마나 감사한

은혜와 구원인가?!!

     

그런데

오늘 상황은

다시 하나님의 진노가운데

있으며(3-5절)

     

또 다른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한

문제와 아픔 속에 있다(6절).

     

그 문제는 사람들의

어리석음과 악함(죄)일 수 있고(8절)

     

외부로부터 오는

아픔과 시련 일 수 있을 것이다.

     

분명 '과거에 은혜'를 경험했지만

'오늘의 문제'가 함께 있다.

     

은혜와 문제가

함께 하는 삶!!


그러한 삶은

결코 쉽지 않다.

     

이미 과거에

은혜와 구원으로 인한

기쁨을 맛보았기에

     

오늘의

문제와 아픔이

더 쉽지 않게 다가오는 것이다.

     

그래서

구원과 은혜라는

사건 자체에만

초점을 두게 되면

     

믿음의 사람들도

쉽게 실망하고

넘어진다.

     

나의 삶과 사역을 살펴보아도...

     

감사한 일

은혜로운 일

주님의 역사를 많이 경험했고

오늘도 경험한다.

     

하지만

그 오늘가운데

사람들과의 관계의 문제나

나의 부족함과 마음의 상태..

목회와 삶의 쉽지 않은 현실이

함께 하기에

     

소망과 기도를

잃어버리고

     

멈추거나

굳어져 버리기도 한다.

     

하지만

비록 부족하지만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

     

구원 자체가 아니라

은혜라는 사건 자체가 아니라

     

하나님 자체를 사랑하고

그분과 동행하려고 하는 자에게는

     

주님의 구원이 가까이 있고

영광이 늘 함께 한다(9절).

     

은혜라는 사건이나

구원의 일을 넘어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에게는

인애와 진리가 같이 만나고

     

의와 화평이 서로 입맞춘다(10절).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에게는

비록 문제가 있지만..

     

진리는 땅에서 솟아나고

의는 하늘에서 굽어본다(10-11절).

     

비록

아픔이라는 마음을 품고서

살아가야 하는

평생의 삶이지만

     

하나님을 사모하고

그분을 바라볼 때..

     

하나님은

오늘도 다시

당신의 좋은 것을 주시며

     

주님의 열매를 맺으신다(12절).

     

나는 문제 앞에

힘있게 설 만한

그런 사람이 못된다.

     

아프고 넘어지고

실망한다.

     

그러나

오늘도

하나님을 사랑하며

그 분을 바라보는 삶을

놓치지 않기 원한다.

     

구원이 있든지..

문제가 있든지..

     

나의 삶의 중심이

오직 여호와를 경외하고

주님을 사모하길 원한다.

     

그러한 나의 삶 속에


주님께서는

오늘도

나의 주인이고 왕으로서 가장 적합한

새로운 은혜를 주시며..

     

주님이 기뻐하시는

의와 진리와 열매를

만들어 가실 것을

나는 믿는다.

     

‘ 진실로 주의 구원이


그를 경외하는 자에게

가까우니


영광이

우리 땅에 머무리이다.(9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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