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7] 정말 믿고 있을까? (시편 76: 1-12)
- 오천호 목사

- Jun 17,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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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시편기자는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을
여러가지 내용으로
고백하고
또 찬양한다.
하나님은 시온에 거하시며(2절)
전쟁을 없도록 하실 정도로..
직접 싸우신다(2절)
하나님은 마음이 강한 자와
힘센 사람들을
잠잠하게 하시며(5절)
직접 꾸짖고
병거와 말을
잠들게 하신다(6절)
또한 하나님께서는
진노하시고
세상을 판결하시되(7-8절)
온유한 자를 구원하시고
심판하기 위하여
일어나신다(9절).
일어나시는 하나님!!
그는 세상의 높은 사람들을
꺾으시고
세상의 모든 강한 자들에게
두려움이 되신다(12절)
그 하나님을
찬송하며
경외하는 것은
매우 당연한 일일 것이다(11절).
오늘도 일어서셔서
직접 온유한 자를
구원하시고
직접 강한 것을
꺾으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을
정말 믿고 있다면..
순간 순간
기도하고 의지하며
주님께 맡기면서
살아야 할 것이다.
그러나
실재로는
그렇지 못한 것을 본다.
나 자신부터
문제가 오고
어떤 상황이 생기면..
기도하고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이
먼저가 아니라..
내 생각과 염려가
먼저 작동?한다.
정말
나는 하나님의 일하심을
지금 믿고 있을까?
물론
내가 기도한다고 해서
내 생각대로
하나님이 일하시지는 않지만..
일어서시고
심판하시고
구원하시고
잠잠하게 하시는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고
기도하고 소망하면서
살아가는
나의 삶이고 믿음일까?
거창한 믿음과
대단한 목회를
생각하기 전에..
이 믿음..
지금도
나의 삶의 모든 순간에
일어서시고 일하시는 하나님에 대한 믿음..
그 믿음이
나의 진심이 되고
나의 생활이 되고
나의 모든 것의 기초가
되기를 소망한다.
오늘도
일어서시는 하나님!!
그 주님께
나의 삶과 염려와
하루를 맡기며..
주님을 찬양하고
경외하며
주님을 따라가는
믿음의 하루가 되기를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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