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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ing with Coffee

나눔이 있는 공간

[6/17] 정말 믿고 있을까? (시편 76: 1-12)

오늘 시편기자는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을

여러가지 내용으로

고백하고

또 찬양한다.

     

하나님은 시온에 거하시며(2절)

전쟁을 없도록 하실 정도로..

직접 싸우신다(2절)

     

하나님은 마음이 강한 자와

힘센 사람들을

잠잠하게 하시며(5절)

     

직접 꾸짖고

병거와 말을

잠들게 하신다(6절)

     

또한 하나님께서는

진노하시고

세상을 판결하시되(7-8절)

     

온유한 자를 구원하시고

심판하기 위하여

일어나신다(9절).

     

일어나시는 하나님!!

     

그는 세상의 높은 사람들을

꺾으시고

세상의 모든 강한 자들에게

두려움이 되신다(12절)

     

그 하나님을

찬송하며

경외하는 것은

매우 당연한 일일 것이다(11절).

     

오늘도 일어서셔서

직접 온유한 자를

구원하시고

     

직접 강한 것을

꺾으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을

정말 믿고 있다면..

     

순간 순간

기도하고 의지하며

주님께 맡기면서

살아야 할 것이다.

     

그러나

실재로는

그렇지 못한 것을 본다.

     

나 자신부터

문제가 오고

어떤 상황이 생기면..

     

기도하고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이

먼저가 아니라..

     

내 생각과 염려가

먼저 작동?한다.

     

정말

나는 하나님의 일하심을

지금 믿고 있을까?

     

물론

내가 기도한다고 해서

내 생각대로

하나님이 일하시지는 않지만..

     

일어서시고

심판하시고

구원하시고

잠잠하게 하시는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고

기도하고 소망하면서

     

살아가는

나의 삶이고 믿음일까?

     

거창한 믿음과

대단한 목회를

생각하기 전에..

     

이 믿음..

     

지금도

나의 삶의 모든 순간에

일어서시고 일하시는 하나님에 대한 믿음..

     

그 믿음이

나의 진심이 되고

나의 생활이 되고

나의 모든 것의 기초가

되기를 소망한다.

     

오늘도

일어서시는 하나님!!

     

그 주님께

나의 삶과 염려와

하루를 맡기며..

     

주님을 찬양하고

경외하며

주님을 따라가는

믿음의 하루가 되기를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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