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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ing with Coffee

나눔이 있는 공간

[5월 27일] 나의 이유 (고린도전서 9장 11-18절)

May 27
2 min read

바울은 (어제 큐티의 내용과 연결되어서)

자신에게도 여러 가지 권리가 있고

그것을 누릴 수 있지만..

     

그 권리를

다 쓰지 않고

참는다고 말한다 (12절, 15절, 18절).

     

바울은

평생 동안..

     

스스로 자랑하거나

자신의 권리를

다 쓰지 않으려고 했다.

     

왜 그렇게 했을까?

     

바울은

스스로 참음으로써

복음에 장애가

되기를 원치 않았고(12절)..

     

주님을 섬기는 소중한 것을

헛되게 만들고

싶지 않았다(15절).

     

또한

바울은 자신이 섬기고

수고하는 것이

자신이 대단해서가 아니라

     

그것이 자신에게 맡겨진

사명이며

그렇게 살도록

주님이 이끄셨기 때문이었다(16절, 17절).

     

그리고

바울이 그렇게 참고

포기한 이유는

     

진정한 상과 칭찬을

하나님으로부터 받기 위함이었다(18절).

     

더 귀한 것..

더 소중한 것..

더 중요한 것이 있다면

     

오늘 참을 수 있고

포기할 수 있다.

     

바울에게 중요한 것은..

바울이 살아가는 진짜 이유는

     

'그리스도를 알고 사랑하는 것'이었고

'복음이 전해지는 것'이었고

'하나님의 영광'이었다.

     

그는 인생의 마지막에

주님 앞에 서는 그 시간을 위하여

당장 자신이 얻어야 할

모든 권리와 편안함을

내려놓을 수 있었다.

     

내가 사는 이유는

무엇일까?

     

내가 살아가고 일하는

진짜 '나의 이유'는..

     ㅇ

정말 그리스도일까?

     

아니면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포장한

     

내 자신의 영광과 이름과

나의 편안함일까?

     

잠을 자나 깨어 있으나

     

'나의 이유'는

     

오직 주님앞에 서는

그 시간일까?

     

아니면 사람들의 칭찬과

경쟁과

내 욕심일까?

     

주님은

이미 오래 전부터

내 안에 참되고 소중한 '나의 이유'를 주셨다.

     

때로 욕을 먹고

때로 실패하는 것처럼 보이고

때로 약해지지만...

     

언제나

가슴벅차고

행복하고

흔들리지 않는

     

‘나의 이유’를 주셨다.

     

그럼에도

여전히

다른 '헛된 이유'들이

참된 '나의 이유'를

방해하고

혼란하게 한다.

     

'나의 이유'!!

     

오직 그리스도..

오직 하나님의 영광..

오직 복음을 전하며..

오직 마지막에

주님 앞에 서는 그날..

     

주님이 주신 '나의 이유'를

잊지 말자!!

     

그 이유로 살아갈 때

내 삶이 정말

빛나고 자유하며 행복할 것이다!!

     

오늘 하루도

주님이 주신..

주님 안에서 발견한

     

'내 삶의 이유'로

살아가자!!

     

그 '나의 이유'로 인하여

모든 것을 견디며

모든 것을 기다리며

모든 것을 소망할 수 있는

나의 하루와 모든 일들이 되기를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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