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Reading with Coffee

나눔이 있는 공간

[5월 22일] 각각 받은 대로(고린도전서 7장 1-16절)

May 22
2 min read

고린도전서가

기록될 당시..

     

세상에는 음란한 문화도

있었지만..

반대로 육체적인 것은

악하다고 생각하여

금욕적인 가르침도 많았다.

     

그러한 문화는

교회 안에도 들어와서

성도들을 혼란하게 만들었다.

     

바울은

'건강한 결혼'과

'부부 관계'를 말함으로써(2-5절)..

그러한 잘못된 생각에서

벗어나기를 원했다.

     

결혼을 하되..

남편과 아내는

서로에 대한 의무를

다해야 하며(2-3절)..

     

자기 몸을

자기 것으로

주장해서는 안된다(4절).

     

또한

사탄이 시험하지 않도록

함께 해야

(분방하지 말아야) 한다.(5절)

     

그런데

바울이

고린도 전서 7장에서

결혼과 부부관계보다

더 중요하게 강조하는 것은

'하나님께 받은 은사대로'

살아가라는 것이다(7절).

     

바울은

모두 자신처럼 혼자 지내기를 (결혼하지 않기를)

원한다고 하는데(7절)

     

그것이 명령이 아니라

각자의 상황에 맞게 하라는 것이다.

     

결혼하지 않는 자들은

자신처럼 그냥 지내는 것이 좋지만(8절)

     

절제 할 수 없다면

결혼하라고 말한다(9절)

     

또한

믿지 않는 남편이나 아내가 있더라도

     

그 남편과 아내를

버리지 말고(12-13절)

     

그 가운데에서

서로에게 거룩한 삶에 영향력을 주며

서로를 구원할 수 있게 하라고

말한다(14-16절).

     

고린도 전서 7장의

바울의 강조점은

사실..

내일 본문에 더 분명하게 드러난다.

     

바울은

주께서 나눠주신 대로

하나님이 각 사람을 부르신

그대로 행하라는 것이다(17절).

     

할례자든 그렇지 않든..

종이든 주인이든..

결혼하든 그렇지 않든

     

그 어떤 모습이

중요하거나

그 조건이 있어야

아름다운 것이 아니라..

     

주어진 그 모습

받은 그것 가운데에서

충분히 주님을

영화롭게 할 수 있으며

     

주님을 섬길 수 있고

아름다운 삶을 살수 있다고

도전하는 것이다.

     

각각 받은 대로

그 가운데..

소중한 삶을 살아가는 것!!

     

내 삶이든 사역이든

어떤 환경을 만들거나

어떤 모양이 되어야만

한다고 생각할 때가 있다.

     

내가 원하는

건강.. 물질..성취.. 존중..

     

내가 기대하는

외적인 모습들..

     

그런 것들을 가지려고

안타까워 하고 염려하며

그러한 것들을

잃어버리지 않으려고

불안해 한다.

     

하지만

그것은

스스로 속는 것이다.

     

하나님은

나의 어떤 모양과

내가 이룬 것을 통해서

영광받으시지 않는다.

     

각각 부르신 대로

오늘 나에게 주어진 상황에서

주님을 기뻐하고

형제자매를 섬기며

주님의 나라를 위해

걸어가는 것이

주님이 기뻐하시는 삶이고

존귀하고 영광스러운 삶일 것이다.

     

환경과 외적인 모습에

너무 마음 쓰지 말자!!

     

그리고 그것에 속지 말자!!

     

내가 바라보아야할 것이

무엇인지

바르게 붙잡고 흔들리지 말자!!

     

오늘도

내가 서 있는 그 곳에서..

나에게 주어진 그 상황에서..

내가 받은 그것으로..

주님을 영화롭게 하며

나를 소중하게 여기는

삶이 되기를 원한다.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