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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이 있는 공간

[5월 14일] 기도와 여유(고린도전서 2장 10-16절)

May 14
2 min read

모든 그리스도인은

세상의 영을 받지 않았고

하나님의 영,

성령을 받았다(12절).

     

성령은

하나님의 생각과 마음을

아시며(10-11절)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은혜주신 것을

깨닫게 하신다(12절).

     

그러므로

하나님의 사람은

자신의 지혜로

살아 가거나 가르치지 않고

오직 성령의 지혜로

살아가며

가르친다 (13절).

     

성령께서

일하시는 삶!!

  

내 안에    

성령님이 거하는 삶!!

이 진리 앞에서

나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기도'일 것이다.

     

나는

'육에 속한 사람'이 아니다(14절).

     

그러므로

나는 모든 순간

내 지혜와

내 힘으로 살지 않고

주님께서 일하시도록

주님을 의지하며 기도로 살아야 하고

     

또 기도로 살기 원한다.

     

물론 여전히

나에게 기도가 부족하지만..

     

모든 일들을

내 힘으로 살지 않도록

늘 깨어서 기도하며

     

성령님의 일하심을

조금이라도 더 소망하며

기도하기 원한다.

     

그런데

내가 정말

'성령의 사람'이라는 것을

믿는다면.. 부족하지만 내가 오늘 기도할 수 있다면..

     

믿음과 소망가운데

‘여유’를 가질 수 있지 않을까?!!

     

성령께서는

하나님의 깊은 것을

우리에게 보이시며(10절)..

     

하나님의 은혜주신 것을

우리로 알게 하신다(12절)

     

그리고

내가 순종하고 섬기지만

성령께서

행하시고 가르치신다.(13절)

     

성령께서는

나 같은 자가

주님의 마음으로

가르칠 수 있도록 하신다(16절).

     

이 얼마나

감사하고 든든한 약속인가?!!

     

내 자신이 부족하고

내가 만든 성과가 별로 없고..

     

내 앞 길이

잘 보이지 않아도..

여러가지 아픔이 있어도..

     

성령안에 있기에 기도할 수 있기에 기다릴 수 있고 담대할 수 있는

그런 '여유'가 있지 않을까?!!

     

내가 대접받지 못하고

내 생각대로 되지 않아도

초조하거나

불평하기보다..

     

내 안에 계신 성령님을

신뢰하며..

     

안식할 수 있고

다른 이들을 품어줄 수 있는

진정한 '여유'를 주님이 주실 것이다.

     

단지 내가 중심이 되는

'세상적인 여유'가 아니라

     

'주님 안에서의 여유'는

나를 더 깨어서

내가 간절하게 더 기도하게 할 것을

나는 믿는다.

     

자만하지 않고

기도하며..

     

기도하기에

여유가 있는 삶!!

     

주님 때문에 여유가 있어서...

상황이 좋든 나쁘든

더 겸손하게 기도하는 삶!!

     

성령님이 내안에 계시기에..

언제나 '기도'하고

모든 상황 속에서 '여유'를 가질 수 있는

삶이 되기를 소망한다.

     

오늘 하루도

좀 더 기도하고

좀 더 여유를 갖는..

     

성령님께서

나를 이끄시는

삶과 사역이 되기를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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