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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이 있는 공간

[4월 8일] 나의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않게..(시편 91편 1-16절)

Apr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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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으로 산다고 해서

어려움과 아픔이 없는 것은 아니다.

     

때로는

사냥꾼의 올무와 같은 어려움과

심한 전염병 같은 시련도 있다.(3절,6절)

     

하나님을 신뢰하지만..

밤에 찾아오는 공포와

낮에 날아드는 화살로부터

완전하게 자유할 수 없다(5절).

     

그래서

아프기도 하고

힘을 잃고

주저 앉을 때도 있다.

     

그러나

주님은

믿는 자의 (나의) 피난처시며

요새가 되신다(2절).

     

주님은 어려움 속에서

건져내시며 (3절)

그의 날개 아래

피하게 하신다(4절).

     

특히 하나님은

그의 손(혹은 천사들의 손)으로

믿음의 사람을 붙들어

그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않게 하신다(12절).

     

하나님은

나의 발이 넘어지지 않게 하시는 정도가 아니라 오히려

나의 발이 사자와 독사를 밟으며

뱀을 발로 누르는

발이 되게 하신다(13절).

     

믿음의 삶을 살아가면서

깊이 깨닫는 것은

이 진리.. 즉 하나님의 손과 날개가

너무 분명한 능력이고 사실이라는 것이다.

     

단지 내가 두려워하고 내가 깨닫지 못하며

나 스스로 상황 앞에 스스로 흔들릴 뿐..

     

하나님은

어떤 상황에서도

그의 날개로 나에게 피난처를 만들어 주셨고

     

그의 손으로

나를 붙들어

돌에 부딪히지 않게 하셨다.

     

나 스스로

돌에 부딪혀서 넘어졌다고 생각했을 뿐..

그 가운데에도

주님은 나의 발을 붙잡아

다시 걷게 하시며

넘어질 수 있었지만

오히려 이기게 하셨다.

     

나의 소망과 결단은

이 진리를

(이 하나님을)

더욱 마음 깊이 붙잡고

믿음으로 담대하게 걸어가는 것이다.

     

그래서 오늘 시편기자처럼

어떤 상황에서도

주님을 더 사랑하기 원하고

그분을 더 알기 원한다(14절).

     

재앙과 올무와

공포와 같은

문제가 있어도..

     

하나님의 날개와 손으로 나에게 구원과 만족과 영화롭게 하실 것을

기대하며 기도로 살아가기 원한다(15절, 16절)

     

나의 평생에

피난처가 되시고

나를 붙들어

돌에 부딪히지 않고

걸어가게 하신 주님께서..

     

나의 오늘의

크고 작은 모든 상황과 문제 속에

더 분명하게

목자가 되시고

아버지가 되시고

나의 왕이 되실 것을.. 나의 구원.. 나의 영광이 되실 것을

나는 믿고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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