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1일] 하나님을 기억하는 하루(시편 103편 1-11절)
Updated: Apr 24
시편 기자는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며(2절)
매우 다양한 은혜를
하나 하나 기록한다.
하나님은 죄악을 사하시며
병을 고치신다(3절).
하나님께서는
생명을 구원하시고
인자와 긍휼로
관을 씌우신다(4절).
또한
하나님은 좋은 것으로
소원을 만족하게 하시며
청춘을 독수리처럼
새롭게 하신다(5절).
시편기자의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고백은 계속 이어진다.
하나님은 공의로 억압당하는 모든 자를 위하여
심판하시며(6절)
자신의 계획과 뜻을
사람들..
모세와 이스라엘 자손에게
알리신다(7절).
여호와는
그 긍휼이 많으시고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자가 풍성하시다(8절)!!
주님은 그의 노를 영원히 품지 않으시고(9절)
죄를 따라 처벌하지 않으시고
그대로 갚지 않으신다(10절).
시편기자가
기억하고 묵상하는
하나님의 은혜는
하늘이 땅에서 높음 같이
많고 크다(11절).
다윗은
그러한 하나님의 은혜를
하나 하나 잊지 않고 기억하길 원했다.
오늘 시편 기자인 다윗의 삶 속에
어려움과 문제가 없었던 것은 아니다.
그러나
그가 깨달은 것은
하나님의 은혜는
그 모든 문제와 어려움보다 더 크시고
기억하고 기억할만큼
많다는 것이다.
나에게도
하나님의 은혜가
매일 그리고 순간 순간 기억해도 또 기억할 것이 있을 만큼
크고 많다.
그럼에도
그 은혜가 어느 순간부터
당연하게 되며
그 은혜에 대하여
무뎌진 마음이 되어버린 내 자신을 본다.
오히려
나의 상황과 어려움들..
그리고 다 갖지 못한 것을
더 묵상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오늘 시편의 말씀처럼
그 은혜를 기억하고
잊지 않는 삶이 되기를 원한다.
오늘 하루 만이라도
그 은혜를 기억하고 또 기억하기 원한다.
아침에
주님의 구원하심을 기억하며..
잠시 후에
주님께서 나를 자녀삼으신 것을
기억하기 원한다.
그리고 점심 시간..
나 같은 자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만들어가시는 주님을 기억하기 원하며
그 잠시 후..
나에게 기회를 주시고
지난 평생 동행하신 은혜를
기억하기 원한다.
오후 늦은 시간..
지난 사역과 삶 속에 일하셨던 주님의 은혜를
기억하기 원하며..
저녁이 될 때..
순간 순간 지혜와 용기를 주시며
새로운 소망을 주신 것을
기억하기 원한다.
더 늦은 시간..
나를 끝까지 사랑하시고
나에게 은사를 주신 것을
기억하기 원하며..
잠이 들 때..
나에게 천국의 소망을 주시고
주님의 나라에 동참하게 하신 것을
기억하고 찬양하기 원한다.
나의 하루..
나의 평생 동안
그 은혜를 기억하고 잊지 말지어다!!
그 크신 은혜를
기억하고 찬양하며
주님을 높이는
나의 삶과 오늘 하루가 되기를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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