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7일] 나를 소개합니다(시편 100편 1-5절)
내가 누구인지를
여러 가지 모습으로
설명할 수 있을 것이다.
내가 행한 것..
내가 가진 것..
내가 이룬 것으로
나를 표현할 수 있다.
그러한 나의 모습으로 인하여..
때로 자랑하기도 하고
부끄러워하기도 하며
때로 좌절하기도 하고
소망하기도 한다.
그런데
오늘 시편기자는
하나님 안에서
나를 설명하고 소개한다.
나는
하나님이 지으신 피조물이며..
나는
하나님의 것이다.
나는
하나님의 백성이고..
나는
하나님의 기르시는 양이다.(3절)
그렇게
하나님 안에서
나를 볼 수 있고
설명할 때..
자랑할 것도 없고
좌절할 것도 없다!
특히
나는 오늘 말씀 중에
'하나님의 기르시는 양'이라는
표현이
마음에 다가온다.
하나님께서는
나를 창조하시고
나를 그의 백성 삼으실 뿐 아니라
나를 기르신다.
나를 먹이시고
나를 붙잡으시고
나를 성장하게 하신다!!
하나님 안에서
나를 보고 설명하는 것이
'복음'이며..
그 가운데
진정한 자유와 겸손과
소망이 있다.
하나님 안에서 나를 바라볼 수 있을 때..
감사가 있고
찬양이 있으며(4절)
그 가운데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성실하심이
얼마나 크다는 것을
알고 전하게 된다(5절).
오늘 하루도 '내 자신에게'
하나님 안에서의 나를
소개하기 원한다.
하나님의 피조물인 나!!
하나님의 백성이고 자녀인 나!!
하나님이 기르시고
날마다 새롭게 하시고
인도하시는 나!!
하나님의 영광과
그 이름을 높이도록
부르심을 받은 나!!
하나님의 기름부으심과 은혜가 내 머리 위에 떠나지 않는 나!!
그러한 나를 기억하며
흔들리지 않고
더 겸손하며..
감사로 인하여 기쁜..
나의 오늘이 되기를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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