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5일] 인자와 성실을 기억하셨으므로(시편 98편 1-9절)
오늘 시편에서
시편 기자가
주님을 찬양하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만
가장 중요한 이유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집에 베푸신 '인자와 성실'을
'기억'하셨기 때문이다(3절).
이스라엘의 집에 베푸신 '인자와 성실을 기억하셨다'는 말의 의미는
하나님께서
약속하셨던
'사랑과 성실하심'을
잊지 않으시고
끝까지 이루어가신다는
의미가 있다.
약속을 기억하시는 하나님
그 약속을 이루시는 하나님이다!!
하나님은
사랑하시고 성실하시겠다는
자신의 약속을 기억하셔서
기이한 일을 행하시며
자기의 손과 팔로
구원을 베푸신다(1절).
하나님은
그 약속을
기억하고 지키셔서
구원을 알게 하시고
공의가
모든 나라에
'명백하게' 나타나게 하신다(2절).
하나님은
'약속하신 것처럼'
땅끝까지
하나님의 구원을 보게 하신다(3절).
하나님은
언제나
자신이 약속하신
사랑과 성실하심을
잊지 않으시고
오늘과 미래가운데
끝까지
그 뜻을 이루신다!!
때로..
내가 실수하고
내가 흔들리지만
하나님은 그 약속을 기억하시며..
상황이 어렵고
모든 것이 실패처럼 보일 때에도
하나님은
그 약속을 기억하신다.
그렇기 때문에,
시편기자는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이다(1절, 4-9절)
즐거이 소리치고 노래하며(4절)..
악기와 음성으로(5,6절)..
온 세상과 함께(7,8절)..
주님을 찬양한다.
'심판'을 통해서
세상을 다스리시고
주님의 나라가 임하게 하실 것을 소망하면서
주님을 찬양한다(9절).
자신의 인자와 성실함이라는 약속을 기억하시는 하나님!!
약속을 기억하셔서..
'끝까지'(3절)
'자기의 팔'로(1절)
'명백하게'(2절)
구원하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을 묵상하면서.. 나도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성실하심을
기억하기 원한다.
나 역시..
내 생각과 상황으로
살지 않고
하나님의 약속(언약)과
그분의 성품과
그분의 사랑과 성실하심을
기억하며
오늘을 살기 원한다.
주님은
오늘도
자신의 약속하신 것처럼
그 언약하신 것을 기억하셔서
인자함과 성실하심으로..
기이한 일을 행하시며
자기의 팔로 구원하시고
명백하게 구원을 나타내시며
끝까지 그 뜻을 이루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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