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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이 있는 공간

[4월 10일] 내가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하나님(시편 93편 1-5절)     

Apr 10
2 min read

시편 93편이 보여주는 하나님은

세상을 다스리시는 왕의 모습이다.

     

시편기자는

하나님께서

권위를 입으셨고

능력의 옷을 입으셨으며

띠를 띠셨다고 말하는데..(1절)

     

그 모습은 마치 왕이 보좌에 왕의 옷을 입고 앉아서

힘있게 세상을 다스리시는

모습을 보여준다.

     

왕이신 하나님의 통치와 보좌는

예전부터 견고했고

영원할 것이다(2절).

     

중요한 것은

하나님은 ‘스스로’ 왕의 권위를 입으셨다는 것이다.(1절)

     

누군가의

도움을 통해서

얻게 되는 왕의 자리가 아니다.

     

인간 누군가가

하나님의 왕되심과

그 다스리심을

도울 수도 없고

도울 필요도 없다.

     

물론

하나님은 겸손하셔서

인간들이

그 통치와 나라에

함께 하도록 하시며

     

그의 사람들의 순종을 통해서

일하시지만..

     

하나님의 백성과 종들이

하나님의 통치를

걱정하거나

도울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하나님은 '스스로' 옷 입으신다!!

     

그래서

비록 세상이 큰 물소리를 내고

높은 물결로

위협한다고 하더라도(3절)..

     

하나님은

그 세상을 흔들리지 않고

견고하게

다스리시며(1절)

     

주님의 보좌와 그 집은

매우 분명하게 영원히 .. 세상을 이끌어가신다(5절)

     

나는

내가 하나님을 걱정하거나

도울 수 없다는 사실을 너무 분명하게 알지만..

     

때로 하나님을 걱정하고

하나님께서 제대로? 일을 하시는 지에 대하여

염려한다.

     

여러가지 시련(물결)이 다가오거나

문제의 소리가 시끄러워지면..

     

하나님이 혹시 침묵하시지 않을까

걱정하고

     

하나님이

그 선하신 뜻을

온전히 이루시지 않을지

걱정한다.

     

하나님이 혹시

내 기도를 듣지 않으실까

염려하며..

     

오늘 이 문제가운데

하나님이 왕으로

다스리시지 않으면 어떻게 하나

두려워한다.

     

하나님의 다스리심과

왕되심과 일하심을

내가 더 포장하려고 하거나

더 좋고 크게 보이려 하기도 하고

     

내가 더 염려하고

내가 더 앞서서

고민하고 일한다.

     

하지만 하나님은 '스스로'

권위의 옷과

능력의 옷을 입고 통치하신다.

     

그 왕의 통치와 영광은 내가 감히

다 이해하지 못할 만큼

     

크시고

아름다우시고

견고하시다!!

     

그 주님의 보좌와

왕되심 앞에

오늘도 다시 엎드린다!!

     

그리고

나보다 나를 더 아시고

나보다 나의 길을

더 성실함으로 인도하시는

주님을

소망하고 바라본다.

     

내가 걱정하는

하나님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더 생각(걱정)하시고

나보다 하나님께서

내 안에 일하시는

나의 삶이 될 것을

기대하고 찬양한다.

     

‘여호와께서 다스리시니

'스스로' 권위를 입으셨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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