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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ing with Coffee

나눔이 있는 공간

[3월 25일] 혼자 걷지 않는 길(마태복음 26장 1-13절)

예수님은

자신이 십자가를 지실 것을

말씀하셨고(2절),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은

예수님을 죽이기 위한

계획을 세운다(3-4절).

     

예수님의 길은

십자가의 길이었고

쉽지 않은 길이었다.

     

그런데

그 길을 위해

하나님은 특별한 기름을

준비하신다.

     

마태복음의 표현만으로 본다면,

한 여자가

예수님의 머리에

비싼 향유 옥합을 깨트려

붓는 일이 있었다(7-9절)

     

그것은

예수님의 죽음과 장례..

그 십자가의 길을

준비하는 것이었다(12절).

     

분명

예수님의 길은

외롭고 쉽지 않은 길이었지만

하나님은 한 여인을 통해

그 길가운데 함께 하셨고

     

특별한 은혜와 사랑을

받게 하셨다.

     

하나님이

기름부으시는

예수님의 길이며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십자가의 길이다.

     

이 땅을 살아가는 일이든

신앙과 사역의 길이든

모든 것은 쉽지 않다.

     

피곤함과 고난..

시련과 문제가

멈추지 않는다.

     

그래서

염려하기도 하고

외롭고

지치기도 한다.

     

하지만

그 길에는

하나님이 예비하신

기름부으심이 있다.

     

나의 모든 길에

주님이 함께 하시며

     

가장 소중한 기름을

부으신다. 나 혼자 걷는 길이 아니라

기름 부어주심 가운데

주와 함께 걷는 길이다

     

그래서

내가 조금이라도 깨어서

주님의 이름을

부를 수만 있다면..

     

그 길 가운데

외로움 중에서도

사랑을 경험하며..

     

위기 속에서도

감사를 발견할 수 있고

     

무거운 짐 속에서도

자유와 안식을

누릴 수 있게 하실 것이다.

      혼자 걷지 않는 길!!!

오늘도

그 준비하신

은혜의 기름을 잊지 않고

     

함께 걸어가시는 주님을

바라보면서

     

겸손과 기도..

믿음의 담대함으로

걸어가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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