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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ing with Coffee

나눔이 있는 공간

[3월 19일] 택하신 자들의 인내와 기대(마태복음 24장 15-28절)

주님은 마지막 날에 있을

어려움과 환난에 대하여

계속해서 말씀하신다.

     

어제 본문처럼

이러한 어려움은

A.D 70년경..

유대땅에 임할

큰 어려움을

말하기도 하지만..

     

이 말씀은 세상의 마지막에 있게 될

모든 어려움을

설명하는 내용이기도 하다.

     

이러한 큰 환난은

이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는 어려움이 될 것이다.(21절)

     

문제는..

이러한 어려움이

택하신 자들에게도

있다는 사실이다(22절).

     

택하신 자들은

하나님의 백성과 자녀를

의미한다. 또한 택하신 자들이란 미리 준비하신 은혜가 있으며 예비하신 뜻이 이루어지는 자들을 말한다.

     

하지만 그렇게 택하신 자들이라고 해서

모든 것이

평강하고 안전한 것만은 아니다.

     

그리고

이러한 택하신 자들을 향한

또 다른 어려움이 있는데

그것은

거짓 미혹이다(24절)

     

마지막 때에는

여기 저기에

그리스도가 나타났다고 말하며(23절)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큰 표적과 기사를 보이면서..

     

할 수만 있다면

택하신 자들을

미혹하며 혼란하게 할 것이다(24절).

     

마지막 때..

즉 내가 살아가는 오늘

택하신 자들을 향한

수 많은 환난이 있고

끝없는 유혹이 있다.

     

이러한 것들은

분명 택하신 자들을

넘어지게 할 수 있다.

     

하나님의 자녀이고

백성이라고 해서

어려움이나

죄와 잘못된 유혹에서

자유로운 것은 아니다.

     

그 가운데

택하신 자들도

넘어지기도 하고

실패하기도 한다.

     

그러나

주님은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 환난의 시간을

줄이신다고 약속하신다.(22절)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환난을

손에 붙잡으신다는 뜻으로써

     

택하신 자들이

환난을 잘 이겨가게

도우신다는 의미가 있다.

     

또한

주님은

미혹받을 수 밖에 없는

택하신 자들에게..

     

자신이 임하시는 것이

어떤 모습인지

분명하게

가르쳐주심으로(26-27절)

택하신 자들을

인도하시고 보호하신다.

     

택하신 자들이라고 해서

모든 것이 다 보장된 것은 아니다.

     

택하신 자들 자신이

깨어 있지 않고

일어서지 않으면

승리가 보장되지 않는다.

     

하지만

택하신 자가 승리하고 일어설 수 있도록..

     

주님은 그들을 붙잡고 계시며 보호하시며

가르치시고

인도하신다.

     

택하신 자가

스스로 포기하거나

멈추어 있지만 않는다면..

'택하신 자'라는 말의 뜻처럼. 주님은 예비하신 은혜를 베푸시며 준비하신 뜻을 이루어가신다.

     

그러므로

택하신 자들에게는

인내와 소망이 필요하다.

     

오늘의 고난과

오늘의 실패 앞에

준비하신 은혜 약속하신 승리를 붙잡고 굴복하지 않고

다시 일어서야 한다.

     

계속되는 실수와

멈추지 않는 어려움 앞에

잘 해결되지 않은 상황 앞에

포기하지 말고..

     

다시 소망과 인내로 일어서서

믿음의 길을 걸어가야 한다.

     

거룩을 위해

다시 기도해야 하고

부흥을 위해

다시 수고해야 한다.

     

계획하신 변화를 소망하며

다시 헌신해야 하고

준비하신 열매를 기대하며

다시 눈물로 씨를 뿌려야 한다.

 

왜냐하면

택하신 자들의 주인께서

하나님의 백성의 아버지께서

     

자신의 손으로

그 환난을 줄이시며

     

유혹가운데에서도

지혜와 말씀으로

택하신 자들을

인도하시기 때문이다.

     

늘 실패하기에

쉽지 않은

소망이고 도전이지만

인내함으로 다시 일어서자.

     

비록

마지막 때의 혼란함 속에

살아가지만

     

주님께서

예비하신 선한 열매와 뜻을

분명하게 이루어가실 것이다.

     

그 열매와 뜻을

인내로 붙잡고

걸어가는

     

주님께서 택하시고

준비하시고 예비하신

기대가 있는.. 소중한 하루가 되기를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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