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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ing with Coffee

나눔이 있는 공간

[3월 11일] 받아들임(마태복음 22장 1-14절)     


예수님은

천국을 다시

비유로 말씀하신다.

     

천국은

혼인 잔치를 베푼

왕과 같다.(2절)

     

천국은

왕께서 준비하신

잔치이다.

     

왕은 그 잔치를 준비하고

사람들을 초청했지만

사람들은 오기를 거절했다(3절).

     

그래서

왕은 다시 다른 종들을 보냈지만(4절)

사람들은 여러 가지 이유로(5절)

종들을 모욕하고 죽였다(6절).

     

그 결과, 왕은 노하여 그들을 심판하고(7절)

     

거리에서

자격이 없는 자들을

초대하여

혼인잔치가 가득하게 했다(9-10절).

     

왕은 천국을 준비하고 초대하지만

사람들은 거절하고 거절한다.

     

문제는

자격없는 자들이 잔치에 초대되었지만

결혼 예복을 입지 않고 앉아 있는 사람이 있었다(11절)

     

보통 귀한 결혼식에는

주인이 손님들을 위해 준비한 결혼 예복이 있다.

     

더구나 자격없는 자들이기에 왕은 예복을 준비했을 것이다. 그러나

초대된 손님은

어떤 이유에서 인지

그 예복 입는 것을 거절했다(12절).

     

왕은

종을 시켜

예복입기를 거절한 손님을

쫒아냈다(13절).

     

주님은

이 비유를 정리하시면서

     

잔치에 청함을 받은 사람은 많지만

택함을 받은 사람. 즉 잔치에 참여한 사람은 적다고 말씀하신다(14절).

     

수 많은 사람들을

주님은 천국으로 초대하신다.

     

오늘도

하나님의 임재와

천국의 은혜가 예비되어 있다.

     

그러나

사람들은

잔치를 거절하고

준비된 옷 입는 것을 거절한다.

     

왜 거절할까?

     

천국의 소중함을 깨닫지 못하거나

오늘 임한 천국

즉 하나님의 임재를

믿지 않았을 수도 있다.

     

또는

스스로 생각하는

다른 잔치와 기쁨이

있을 수도 있고,

     

자기 스스로

왕이 되어

하나님의 왕되심을 거부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것이 어떤 것이든

인간은 그리고 나는

오늘에 임한 천국..

하나님의 나라와

주님의 은혜를

거절하고 또 거절한다.

     

이러한 주님의 끝없는

초대 앞에..

내가 할 수 있는

순종은 무엇일까?

     

그것은

받아들이고

또 받아들이는 것일 것이다.

     

‘아멘!!’으로 받아들이며

기도와 소망으로

받아들이는 신앙!!

     

순간 순간

주님을 기억하면서

받아들이고

     

내 눈에 다 보이지 않고..

다 이해하지 않아도

하나님의 선하심과 뜻을 믿음으로

받아들이는 삶!!

     

나의 삶과 사역이

오늘 여기에 임하신

주님의 임재와 손길과

계획과 그 나라를

     

받아들이고

받아들이길 원한다.

     

비록

자격없는 자이지만

     

왕이 준비하시고

베풀어주신

     

사랑의 은혜와

십자가라는

거룩한 의의 옷을 입고

     

잔치에 참여하며..

왕을 즐거워하고

그 나라의 풍성함을

함께 기뻐할 수 있는..

나의 하루가 되기를

겸손히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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