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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ing with Coffee

나눔이 있는 공간

[2월 6일] 정말로 사는 길 (마태복음 10장 34-42절)

주님의 길을

따르는 것은

쉬운 길은 아니다.

     

당장은 화평보다는

검을 들고 전쟁을 감당하는 모습일 수 있고(34절)..

     

부모나 자녀들보다

주님을 더 사랑해야 하는

길이기도 하다(37절).

     

주님은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라고 말씀하신다(38절)

     

그리고

너무나 중요한

하나님 나라의 원칙..

     

'자기 목숨을

얻는 자는 잃을 것이며


주님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어버리는 자는

생명을 얻을 것이다 ' 라고

말씀하신다(39절).

     

십자가를 지는 삶이 결국은..

생명을 얻는 삶이라는

말씀이다.

     

주님은

제자의 이름..

즉 주님을 존중하여서 행한 모든 작은 수고에 대해

냉수 한 그릇도 잊지 않으시고

영광과 상을 주실 것이라고

약속하신다(42절).

     

나는

십자가를 지는 것을

귀하게 여기지만

     

어느 순간부터

십자가 보다는

내 편안함과 행복이..

더 중요하게 여기는 삶을

살아가는 것 같다.

     

그러나

십자가를 지지 않을 때

내 생명이 점점 죽어가는 것이

주님의 원리이다.

     

반대로

십자가를 질 때

생명을 얻고

정말로 행복하며..

     

영광과 상과

자유가 있다.

     

이렇게

세상이나 내 생각과

반대가 되는

하나님 나라의 원리를

나는 잘 알고 있으면서도

     

내 욕심이나 본성

그리고

과거의 아픔이나

오늘의 게으름으로..

     

십자가를 지는 것을

부담스러워하고 두려워하거나

멈추려고 한다.

     

십자가를 지는 것이

어떤 모양이든...

     

주님을 위하여

내 목숨을 드리며

십자가를 질 때..

     

그 가운데

내가 살고

가정과 교회가 회복되며

정말 행복하다는 것을..

다시

마음에 깊이 새기길 원한다.

     

그리고

나보다 먼저

십자가를 지시며

지금도

나의 십자가를

함께 지고 가시는

그리스도를 바라보면서

     

그 주님의 손을 붙잡고

끝까지 나의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위하여

나의 짧은 인생을

드릴 수 있는..

     

정말로

행복하고

하늘의 영광과 상이 있는

삶과 사역이 되기를

기도한다.

     

십자가를 지는 것을

찾기 어려운 시대에..

     

너무 작은 자이지만

십자가를 지는

기쁨과 행복..

      진정으로

'내가 살아가는 길'을

걸어가는

복된 삶이 되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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