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5일] 아주 작은 일까지..(마태복음 10장 16-33절)
- 오천호 목사

- Feb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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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제자들을
세상에 보내시면서.
마치 이리가운데
양을 보내는 것 같다고
말씀하신다(16절).
실재로
세상 사람들은
제자들을
공회에 넘겨주고
채찍질할 것이며(17절)..
하나님의 사람들을
높은 사람들 앞에
끌고 갈 것이다(18절).
또한
예수님의 이름 때문에
미움을 받을 것이고(22절)
박해도 있을 것이다(23절).
물론
이러한 고난과 박해는
제자들의 전도 현장과
섬기는 가운데 일어나는 일들이지만..
이러한 어려움은
이 땅을 살아가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경험하는 일이기도 하다.
아니
평범한 인생을 살아가는 가운데에도
이러한
문제와 고난과 아픔이 있다.
그런데
주님은
염려하지 말고
두려워하지 말라는
말씀을 반복하신다. (19절, 26절. 28절, 31절).
그 이유는
사람들 앞에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대답해야 할 때..
말씀하시는 이는 제자들 속에 있는
성령님이시기 때문이다(20절).
또한
하나님께서
성도들의 영혼을
붙잡으셔서
결코 넘어지지 않게 하시며 (28절)
작은 참새 한 마리를
직접 책임지시듯이..
하나님은
제자들을
참새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귀하게 여기시며(31절)
작은 머리털까지
세실 정도로
섬세하게
보호하신다(30절).
매우 작은 일까지..
생각하시고
함께 하시며
보호하시는 주님!!
물론
당장 주어진 상황은
충분히 염려할 만하고
걱정할 부분도 있다.
그러나
내가 내 자신을..
내가 가정과 자녀를..
내가 교회를..
정말 책임질 수 있을까?!!
너무 작은 참새 한 마리..
너무 작은 머리털...
작은 말 한마디..
그것까지
함께 하시는 아버지!!
그 아버지를
나는 정말 신뢰하는가?!!
내가 어려운 가운데 있을 때..
나의 말과 대화가운데..
성령님께서
직접 일하신다는 것을
나는 신뢰하며 행동하고 말하고 있을까?!!
내가 회개할 것은
내 자신도 감당할 수 없는
수 많은 짐을 지고
염려하고 두려워하며
오늘을 산다는 사실이다.
내가 천하보다 귀한
존재라는 사실을
믿으면서도..
나의 목자와
아버지가 계심을
믿으면서도..
나는 다시 염려하고
내 생각으로 두려워하며
상황앞에 굴복하고
미리부터 좌절한다.
믿음이 없는 모습이다!!
주님은
오늘도 나에게..
아주 작은 것 까지
기억하시고
동행하시며
인도할 것이니..
두려워하지 말고
하나님만을 두려워하며
담대하게 전하고 담대하게 수고하고
용사처럼 나아가라고
말씀하신다.
순간 순간
예수님께 기도하며
그 이름을
인정(시인)하라고
말씀하신다(32절).
이 아침에도
다시
주님을 바라본다.!!
그리고
나의 모든 상황과
작은 일까지
주님께 맡기며...
염려와 두려움을 내려놓고
소망과 담대함으로
걸어가기 원한다.
작은 말 한마디..
작은 참새
작은 머리털까지..
다스리시고 함께 하시는 주님께서
나의 모든 작은 걸음가운데
주님의 선하신 뜻을
이루실 것을
나는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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