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7일] 주님의 임재 가운데(마태복음 18장 12-20절)
- 오천호 목사

- Feb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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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양 백마리 중에
하나가 길을 잃으면..
아흔 아홉 마리를 두고
길 잃은 양을
찾을 것이라고 말씀하신다(12절).
주님께서는
양 아흔 아홉 마리도
소중히 여기시며
그들과 함께 하신다.
그러나
비록 작은 숫자인
양 한 마리라고 해도
그와 함께 하시며
그들을 떠나지 않으신다(14절).
세상이 계산하는
방식과는 다른
하나님의 임재와 일하심이다.
99 : 1 !!
주님은
크고 놀라운 상황가운데만
임재하시는 것이 아니라
작고 평범한
나의 삶 가운데에도
임재하시며 일하신다.
그리고 그러한 주님의 임재는
문제가 있는 형제들을
권면하는 상황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죄를 범한 형제가
말을 듣지 않으면
두 세 사람이
그 사람을 만나고
권면한 후에(16절)
교회가 결정해야 한다(17절).
주님은
그러한 두 세 사람 중에 함께 하신다고
말씀하시며(20절)
두 사람이 합심하여
기도하면
하늘에서 이루신다고
약속하신다(19절).
너무 작은 숫자인
두 세 사람가운데
주님은 임재하시며..
그 두 세사람이
기도할 때 주님이 이루신다.
즉 땅에서 묶으면
하늘에서도 묶이고
땅에서 풀리면
하늘에서도 풀리는 것이다(18절).
너무 작은 공동체..
너무 작은 숫자의 사람들과
매우 평범한 일 가운데
임하시는 주님이시다.
그러므로
비록 숫자가 작고
그 일이 평범하다고 해도
그 상황과 그 시간에도 주님이 함께 하시기에..
주님을 인정해야 하며
그 가운데 이루어지는 주님의 뜻을 소망해야 한다(14절).
또한
그 곳에 임재하신
주님께 기도하면서
주어진 일을 감당해야 한다.(19절)
어떤 작은 일
어떤 작은 숫자도
하나님은 그것을 소중하게 여기시며
그 곳에 함께 하시고
일하신다.
그러므로
매일 나의 삶은
그것이 어떤 것이든
주님의 임재 안에서 살아가는 삶이다!!
때로는 실패처럼보이고
때로는 아무런
대단한 주님의 역사가 없는
상황과 문제도
주님의 임재 안에 살아가는 소중한 삶이기 때문에
나 혼자 염려하지 않고
내 뜻대로 결정하지 않아야 할 것이다
나의 모든 시간을 주님의 임재 가운데 깨어서 생각하고 소망으로
기도해야 할 것이다!!
오늘 이 말씀을
평범한 나의 하루와
반복되는 목회 현장에
소중한 약속으로
붙잡기를 원한다.
오늘 여기에 임하시는
하나님!!
나의 작은 삶 나의 작은 기도가운데 임하시며 그 뜻을 이루시는 주님!!
그 주님의 임재가운데 겸손과 감사와 능력과 기쁨을 경험하는 ...
주께서 하늘의 문을 여시는 이 땅의 하루가 되기를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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