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 말씀을 지키시는 주님(요한복음 14: 15-24)
- 오천호 목사

- Feb 2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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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오늘 본문에서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내 계명과 말을 지킨다‘고
반복해서 말씀하신다(15절, 21절, 23절).
그런데
그 말씀을 하시면서
예수님은
보혜사 성령을 보내셔서
영원히 함께 하시는데(16절)..
'진리의 영'으로
우리 안에 거하신다고
'약속(말씀)'하신다(17절).
매우 '특별한 사랑'이시다.
결코 떠나지 않고
고아처렴 버리지 않으며(18절)
영원히 함께 하시되..
직접
내 안에 거하실 정도로
사랑하신다.(20절)
주님은 나같은 죄인을
너무 사랑하시기에
영원히 거하겠다고
약속(말씀)하셨고
그 약속(계명)을
지키셨다.
아니 지금도
주님은 그 계명과 말씀을
지키고 계시다.
그러므로
내가 주님을 사랑하기 전에
주님이 먼저 나를 사랑하시며
내가 말씀을 지키기 전에
주님께서
자신이 하신 말씀을
지키고 계시다.
그 주님의 사랑 안에서
그 진리의 성령과 함께
나도 주님을 사랑하며..
주님의 말씀을 품고
주님의 말씀을 붙잡으며
주님의 말씀을 따라서
한걸음 걸어간다.
때로 넘어지고 흔들리지만
내 안에 성령께서
그 약속을 직접 붙들고 계시며
그 말씀을 이루고 계시기 때문에..
나도 말씀을 붙잡고 걸어갈 수 있다.
그리고 그렇게
말씀을 붙잡으며
그 말씀을 지켜갈수록..
내 안에 주님의 사랑은
더 분명해 지며..
하나님께서 나를 얼마나
사랑하신다는 것이
실재와 소망이 되며(21절, 23절)
결국 말씀을 이루시고
지키신다는 것이
더 분명해짐으로
주님을 찬양하게 된다.
오늘도 주님의 말씀 앞에 서며
그 말씀을 묵상하고
그 말씀을 붙잡는다.
그리고
그 말씀 속에서
주님의 눈물과
주님의 피와
주님의 순종을 본다.
그 말씀을 붙잡을 때
주님의 눈물과 피와 생명이
나를 살리며
나로 하여금 주님을 더 깊이
사랑하게 할 것을
나는 믿고 기대한다.
나를 사랑하시고
스스로 겸손하게
말씀을 지키시는 주님!!
살아가는 모든 순간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해서
주님을 사랑하며
주님이 주신 말씀 하나를
붙잡고 서는
그러한 오늘과
평생의 삶이 되기를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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