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9일] 자녀의 권세 (요한 일서 5장 13-21절)
- 오천호 목사

- Jan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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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본문에는
몇가지 어려운 구절들이 있다.
'사망에 이르는 죄'가 어떤 것인지(16절)..
어떤 기도가
하나님의 뜻대로
구하는 것인지(14절)..
하나님께 난 자는
범죄하지 않는다는 뜻은
무엇인지(18절)..
기독교 역사 속에서
사람들은 계속 토론했다.
이러한 구절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아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그러나 본문이 말하려는
더 큰 핵심은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주신 권세에 대한
말씀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하나님은
그의 자녀들의 기도를 들으신다.(14절)
그레서
담대하게 기도할 수 있고.(14절)
기도하는 것은
이미 받은 것으로
믿을 수 있다(15절).
또한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자녀를 지키시기 때문에
악한 자가 만지지도 못하며(18절)..
우리의 생각을
열어주셔서 (하나님의 지각을 주셔서)
하나님을 알게 하신다(20절).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자녀의 권세이다.
담대하게 기도할수 있는 것!!
그리스도께서 보호하시는 것!!
하나님을 더 알게 하시는 것!!
믿음이 적은 자라고 하더라도
하나님의 자녀라면
이러한 권세와 약속을 주셨다.
문제는
이러한 권세가 있음에도
담대하게 기도하지 못하고
늘 두려워하는 것이며..
자녀의 권세를 주신 목적과 방향을 잃어버리고
우상과
내 욕심으로
살아간다는 것이다.
요한 사도는
너희 자신을 지켜
우상에게서
멀리하라고 말한다(21절).
권세와 약속을
주셨다는 것은
권세와 약속을 가지고
기도하며
세상가운데 담대하고
하나님을 더 알기를
소망하시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 권세가 있음을 기억하고
늘 깨어 있어야 하겠지만
하나님의 자녀란 얼마나 감사하고
존귀하고 능력있는 삶인가?
문제 앞에서
담대하게 기도하고
소망할 수 있는 삶이며..
악한 상황과 문제가
나를 만지거나
결코 넘어트리지 못하는 하루이고..
더 주님을 알게 하셔서 주님과 동행하다가 마지막 날 주님 앞에
거룩한 모습으로
서게 하시는 삶이다.
내 안에 시작된 구원을
온전히 이루시는 삶!!
비록 넘어지고
죄가운데 살고
우상에 흔들리는 삶이지만
자녀의 권세를 가지고
이 아침에도
담대하게 기도하고
우상을 멀리하자.
자녀의 권세를 주신 나의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선하신 일들을
오늘도 분명히 이루어가실 것이다.
‘ 우리가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들으시는 줄 안즉
우리가 그에게
구한 그것을 얻은줄
또한 아느니라’(15절)
‘그리스도께서
그를 지키시매
악한 자가
그를 만지지도 못하느리라‘(18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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