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8일) 하나님으로부터 태어난 사람(요한일서 5장 1-12절)
- 오천호 목사

- Jan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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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요한은
그리스도를 믿는 자마다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라고
표현한다(1절).
그는 4절에서도 다시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라는
표현을 사용한다.
하나님으로부터 난 자!!
하나님으로부터 태어난 자!!
하나님으로부터 난 자는 하나님의 자녀라는 뜻과 함께
하나님의 생명이
있는 자를 말한다.
그리스도가 있는 자에게는
'하늘의 생명'이 있다(12절)
그것이 증거이다. (9절, 10절, 11절)
성령과 물과 피로서
증거가 되어(8절)..
우리 안에 하늘의 생명 즉 영생을
주신 것이다(11절).
하늘의 생명
아버지의 생명!!
그 생명은
인간이 가진 생명과 다르게
아버지의 능력과 지혜를 가지고 있다.
살아 있는 '하나님의 호흡'이라고 할까?!!
하나님의 호흡과
하나님의 능력과
하나님의 성령이
내 안에 있다!!
왜냐하면
나는
하나님께로부터 태어난 자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계명은
무거운 것이 아니라(3절)..
소망과 약속과
내가 나아갈 방향이 되며
그 계명 안에서
회개하고 애통하며 기뻐하고 춤추게 하신다.
하나님의 생명이
내 안에 있기에..
하나님과 형제들을
사랑하게 하신다.(2절)
그리고 무엇보다
하나님의 호흡이
내 안에 있기에
세상을 이기게 하신다!(4절, 5절)
'하나님으로부터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4절)
세상의 힘으로는
세상을 이길 수 없다.
아무리 물질을 많이 가지고
아무리 지혜를 많이 쌓아도
많은 존경과 업적을 이루어도..
결국 세상의 힘 앞에서는
패할 수 밖에 없다.
더 큰 물질과
더 큰 지혜와
더 성공하고 유명한 사람 앞에서
내가 이루고 가진 모든 것이 작아지고 패할 수 밖에 없는 것이
세상의 힘과 생명이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교회와 성도 역시
하나님의 생명으로 살지 않고
세상(육신)의 생명으로 살아서
서로 비교하고
세상의 기준으로 낙심하고
내 힘으로 살다가 지치는 것을 본다.
마치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사람처럼 산다!!
교회와 성도가 자신을 자랑하고
내가 했던 일을 높이며
말씀과 순종을
무거운 짐으로 생각한다.
나는
오늘 무엇으로 살아가고 있을까?
하나님의 생명인가?
내가 가진 육체의 생명인가?
나는 하나님께로부터
태어난 자이다.
내 안에 지금도 하나님의 호흡이 있다
내 안에 오늘도 성령이 계시며 일하시고 기도하신다.
내 안에
그리스도의 피와
깨끗게 하시는 물이
흐르고 있다.
다르게 살자!!
세상 앞에
더 당당하며
주 앞에
더 겸손하게 살자.
헛된 가치와 목표를 내려놓고
아버지의 소망과 비전을 품고
말씀으로
사랑으로
성령으로 살자!!
하나님의 권세와
지혜를 믿고
담대하게 걸어가자.
내가 가는 모든 곳에
하나님의 생명과 역사와
하나님의 일하심이 드러나게 될 것이다.
오늘도
하나님은 당신의 선하신 뜻을
내 안에 그리고 내가 서 있는 곳에
흔들리지 않고 이루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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