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7일]분명한 기초(요한 일서 4장 13-21절)
- 오천호 목사

- Jan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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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본문에서
반복되고 있는 표현은
‘우리가 그 안에 거하고
그가 우리안에 거한다‘는
표현이다(13절, 15절, 16절).
내가 하나님 안에 있고
하나님이 내 안에 계신 것!!
이렇게 되는 것은
우리가
그리스도를 시인하고(15절)
하나님의 사랑 안에
거함으로써(16절)
더 분명해지기는 하지만..
그 시작과 과정과
완성은
하나님이 성령을 주시며(13절)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심으로(16절)
가능해지고 완성된다.
때로
흔들리는 믿음이고
때로 죄가운데 머물지만
주님의 성령이
내 안에 머무시기에..
하나님이 먼저 사랑하셨기에..
주님이 내 안에 거하시고
내가 주님안에 거한다.
이 사실이 기초이고
이것이 능력이다.
내가 언제나
다시 돌아가야 할
'분명한 기초가' 되는
진리라고 할까요?
이것은 누구도 빼앗을 수 없는
진리이며
깊고 온전한 사랑의 관계이다.
그러므로 나는 심판날에 담대할 수 있고(17절)
두려움을 이길 수 있다(18절)
그 분명한 사랑의 관계 속에서(19절)
형제들을 섬길 수 있고
사랑할 수 있다(20-21절).
세상 가운데
담대하게 사는 것이나
마지막 심판을
기뻐하며 소망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수 많은 두려움과
염려들이
나를 어렵게 하고..
나의 약함과 부족함이
섬김과 사랑의 일들을
방해한다.
사랑하고
담대해야 하지만
그렇지 못할 때가 많다.
하지만
나의 분명한 기초,
'내가 주님안에 거하고 있고
주님이 내 안에 거하시기에'
나는 기뻐할 수 있고
담대할 수 있다.
물론
내가 더 회개하고
주님을 더 사랑함으로써..
주님이 내 안에 거하시고
내가 주님안에 거하는
그 기초의 풍성함을
더 누려야 하겠지만,
내가 넘어지고
내가 흔들릴 때
변하지 않은 이 기초가 있기에
나는 다시 일어서며
다시 용기를 가지며
다시 사랑할수 있다.
오늘도
주님이 내 안에 계시며
내가 주님안에 있다!!
그 가운데
나는 담대하게 기도하며
희생하며 사랑할 수 있다.
이 기초
이 복음
이 은혜를 붙잡고..
때로는 쉽지 않고
두려운 이 땅의 삶과 사역을
기쁨과 감사와 소망으로
감당하게 되기를
이 아침에도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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