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일] 빛으로 살게 하시는 '빛' (요한 일서 2장 1-11절)
- 오천호 목사

- Jan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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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사도는
성도들이
죄를 범하지 않게 되기를
원하지만..
죄악가운데 살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한다.(1절)
그리고
그 죄에 대하여
예수님이
'대언자 즉 중보자'라고
강조한다(1절)
예수님은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물이 되셨고
오늘도
나의 약함을 위하여
기도하신다.(2절)
그 주님의 죽으심과 기도 하나님의 사랑이(5절) 모든 것의
기초이고 시작이다.
사실
모든 인간은
빛처럼 살 수 없다.
어둠 안에 살며
죄가운데 살아간다. (어제 1장 본문)
인간의 힘으로
스스로 빛처럼 살려고 하는 것은
위선이고 율법이며
나의 의가 된다.
하지만
주님의 은혜와 사랑
그 분의 빛이
내안에 비추고 계시기에
나는 오늘도
빛으로 살 수 있고
주님의 말씀을
붙잡고 일어설 수 있다.(4절)
그러므로
말씀으로 산다는 것은
오늘 나를 향하여 비추시는 하나님의 빛을 붙잡고
순종하는 것을 의미하며
그러한 순종안에서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빛)는
더 분명해진다(5절)
오늘 8절 말씀은 어둠은 지나고
참 빛이 이미
우리에게 비춰졌고
지금도 비추고 있다고
분명하게 강조한다.
그리고
나는 그 빛 안에서
예수님을 흉내?내는
정도의 순종이 아니라
그 빛의 은혜와 힘으로
(내 안에 계신 빛으로 인하여) 하나님께 순종하고
형제들을 섬기고
사랑할 수 있다(89절)
나의 삶은
결코 빛의 모습은 아니다.
많은 신앙의 경험을
가지고 살아가지만..
여전히
어두운 욕심과 염려와
불순종이 나에게 있다.
그러한
나를 위하여
주님은 죽으시고
지금도 중보하시며
나에게
능력과 사랑과 은혜의 빛을
비추고 계신다.
내 안에 주님의 빛이 있다.
아침마다
비추시며
순간마다
비추신다.
2026년에도
그 얼굴 빛으로
나를 비추신다.
그래서 나는
이 하루도
순종의 빛으로 충분하게 걸어갈 수 있고
사랑의 빛으로
넉넉하게 섬길 수 있다.
내가 있는 곳에서
주님의 빛이 비추는
축복의 통로가 될 수 있다.
올 한해 동안
나의 약함과 죄와
불순종의 어두움에 머물면서 나의 약함을 핑계하는 삶이 아니라(11절)..
오늘도
비추시는
주님의 사랑과 중보하심..
그리고
성령의 은혜와 능력을 붙잡고
빛으로 걸어가며
빛이 되는
삶과 사역이 되기를 원한다.
나는 불가능하지만
주님의 빛 안에서
빛으로 살아가는
순종과 간증이
풍성하게 하실 것을
나는 믿고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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