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Reading with Coffee

나눔이 있는 공간

[1월 29일] 어떤 믿음..(마태복음 8장 1-13절)

오늘 본문을 통해서

주님의 마음과 일하심이

어떤 것인지

잘 알 수 있다.

     

주님은

한 나병환자와(2-3절)

백부장의 종을

치유하셨다(13절).

     

아픔을

치유하시고

원래의 모습으로 회복하시는 것..

     

그것이 '하나님의 나라'이며

주님의 마음과 일하심이다.

     

그런데

나병환자는

주님께 나와서 엎드려..

자신을 깨끗하게 하실 수

있다고 고백했고(2절),

     

백부장은

주님이 말씀만 하셔도

하인이 낫겠다고

믿었다(8절).

     

두 사람의 믿음의 모습은 매우 달랐지만

주님을 인정하고

주님의 일하심을 믿었다.

     

물론

주님의 치유와 회복은

언제나 믿음의 고백이 있어야만

일하시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그것이 어떤 믿음의 모습이든.. 주님을 인정하고

주님을 기억하며

주님께 엎드리는 믿음가운데..

     

주님은 언제나

주인되시고 목자되시며

일하신다는 사실이다.

     

주님을 인정하는

믿음의 모습은

다양하다.

     

백부장 처럼

주님이 칭잔하시는 큰 믿음일 수 있고(10절)


주님앞에 나아와 고백하는(2절)

평범하고

작은 믿음일 수 있다.

     

때로는

그 믿음이 주님께 기도하는

모습일 수 있고..

     

때로는

주님을 기억하며

묵상하는 것일 수 있다.

     

그 믿음의 모습과

크기가 어떠하든..

      어떤 믿음이든..

주님은

그 믿음가운데

주인이 되시며

왕이 되신다.

     

물론 믿음은

주님이 일하시게 하는

공식이나 마술은 아니다.

     

단지 진정한 믿음은 인격적인 고백이고

주님을 의지하는 마음이기 때문에..

     

그 작고 평범한 믿음 가운데

주님은

아버지 되시고 목자되신다.

     

‘주님’이라고 하는

작은 탄식가운데에도

     

주님은

그 영혼을 품으시고

동행하심으로

치유하시고 회복하신다.

     

오늘도

나의 완전하지 못한

믿음이지만..

     

주님 앞에 엎드리며

주님을 인정하는

그 믿음이

멈추지 않기를 소망한다.

오늘도 주님은 나의 모든 믿음의 걸음가운데 주님의 가장 선하신 뜻을 가장 적합한 때에 이루어가실 것을 나는 믿는다!!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