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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ing with Coffee

나눔이 있는 공간

[1월 28일] 진정한(아버지의 뜻대로) 행함(마태복음 7장 13-29절)


오늘 본문은 산상수훈의 결론이다.

     

주님은

산상수훈을

말씀하신 후..

     

주님의 말씀에 대한

올바른 반응과

순종 즉 행함을

요청하신다.

     

그 행함은 분명

좁은 문과 좁은 길로

걸어가는 것 같은

헌신과 수고가 함께 있는

'행함'일 것이다(13-14절)

     

또한

주님이 말씀하시는 믿음은 올바른 행함을 통해서

열매를 맺게 된다(16-20절).

     

그렇다면

주님이 말씀하신

산상수훈의

핵심과 내용은 무엇인가?!!

     

산상수훈은 세상과 다르게..

내 중심적인 삶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를 중심으로

살아가라는 말씀이었고

     

내 힘이 아니라

하나님께 기도하고 간구하면서

하나님을 의지하고 사랑하라고

요청하신 말씀이었다.

     

내가 중심이 되지 않는 삶!!

하나님을 의지하며

그 힘으로 살아가는 삶!! 그것이 산상수훈이며 주님은 그 말씀(산상수훈)대로 행하기를 원하시는 것이다.

     

반면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은(29절)

스스로 완벽하게

행한다고 생각하고 말했지만

자기 중심적인 행함이었고 결국

자신들의 의를 자랑하는 행함이었다.

     

또한

어떤 이들은

'주여 주여' 라고 외쳤지만

주님과의 사랑의 관계가 없는

행함이었고(21절, 23절)..

     

주님의 이름으로

선지자로 행동하고

귀신도 쫓고

권능도 행하지만(22절)

     

아버지를 알지 못하며

아버지와 함께 하지 않는 행함

     

'불법을 행하는 것'이었다(23절).

     

그러므로

말씀을 듣고 행하되..

어떤 말씀을 듣고

어떻게 행하는지..

     

즉 그 행함의 목적과

행함의 방식이 바른지가 중요하다.

     

내 중심적인 행함은

말씀을 들었지만

'행하지 않는 것'과 같아서

     

환난이 오거나

마지막 심판 때에

쉽게 무너진다(24-26절).

     

모든 종교와 도덕은

자기들 나름대로의 ‘행함’을 강조한다.

그것은 기독교 역시 마찬가지이다.     

문제는

그 행함의 목적과 동기와 과정이

모두 자기 중심적이며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지 않는다는 것이다(21절).

     

산상수훈은

하나님 중심..

하나님 나라 중심..

그래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의지하며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계속 말씀하신다

     

이 말씀을

바르게 들었다면..

내 중심으로 살지 않고

내 힘으로 행하지 않고

     

하나님을 의지하는 행함

하나님을 기뻐하는 행함

하나님과 함께 하는 행함으로

나아가야 하며..

     

그 가운데 주님은

'아름다운 열매'를 주시며(19절)

     

반석 위에 세워지는

견고하고 지혜로운 삶으로

인도하실 것이다(24절)!!

     

내 뜻대로

행하는 것을 회개하고

오늘도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삶으로 나아가자.!!

하나님을 향한

믿음과 겸손과

사랑으로 행하며 하나님과 함께 행하자!

     

하나님 나라의 왕께서

내 안에 함께 하심을 기뻐하며 행하고..

그 나라가 이루어지기를

기대하고 꿈꾸면서 행하자!!

     

이러한 진정한 행함이

나의 삶과 사역 속에

더 분명하게 드러나기를

기도한다.

     

나의 삶은 부족하지만,

주님안에서 행함으로 주님께서

나의 삶 가운데 아름다운 열매를

맺게 하시며..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반석과 같은 삶'으로

인도하실 것을

나는 기대하며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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