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Reading with Coffee

나눔이 있는 공간

[1월 21일] 사랑으로 세워진 법(마태복음 5장 17-26절)

오늘 말씀은

잘못 읽으면..

더 완벽한 삶이 되어야 하는 것으로

이해될 수 있다.

     

주님은

율법과 선지자를 폐하시지 않고

완전하게 이루기를 원하신다(17절).

     

그러므로

율법의 일점 일획도

결코 없어지지 않으며(18절)

     

그 중에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면

천국에서 작은 자가 된다(19절).

     

주님은

말씀을 완벽하고

철저하게 지키려고 했던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의롭지 못하면

천국에 결코 들어갈수 없다고

말씀하신다(20절).

     

언뜻,

이 모든 말씀은 완벽한 삶..

문제가 없는 신앙..

말씀을 완벽하게

지키는 모습을

요청 하시는 것처럼

보인다.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대할때..

그렇게 완벽한 모습이 되어야 하는 것으로 이해했다.

     

그러나

율법과 선지자..

모든 말씀의

가장 핵심은

하나님이 백성들을

사랑하신다는 것이며

     

그의 백성들이

하나님을 사랑해야 한다는 것이다.

     

율법과 선지자 이전부터

하나님은 백성들과 하나되는 관계를 세우시며

동행하고 사랑하셨다.

     

모든 율법과 선지서

모든 말씀은

그 사랑과 그 관계를

이루시기 위한 말씀이다.

     

사랑이 있기에

시작하신 말씀이고

사랑을 완성하며

사랑을 이루시는

말씀이다.

     

죽은 율법과 선지서가 아니다.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은

자신들의 의를 가지고

말씀을 완벽하게 지키려고 했지만..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았다.

     

말씀 안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발견하지도 경험하지도 못했다.

     

그들은 말씀을 완벽하게 지키려고 했지만 하나님을 기뻐하지 않았다.

     

반면 하나님의 사랑을 이해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려고

말씀을 읽어갈 때...

     

모든 말씀은

작은 것 하나도

버릴수 없는

감사한 약속이 되며(19절)

     

하나님께서

어떤 말씀도

사랑안에서

포기하지 않고 이루시는 것이 기쁨이 된다. (17절)

     

하나님은

자신의 아들을 주심으로

그리스도안에서 더 큰 의를 주셔서

     

죄인들을

천국으로 초대하신다(20절).

     

사랑으로 세워지는 말씀이고

사랑으로 세워진 법이다.

     

그 하나님의 마음을 이해할 때...

살인하지 말라는 말씀은

단순히 겉으로

죽이지 말라는 법이 아니라(21절)..

     

그 사람을 마음으로부터

욕하지 않고 사랑하며(22절)

     

관계가 문제가 있을 때..

그 회복을 위해

화목을 소망하는 삶이 된다(23절).

     

예물을 드리다가

문제가 있으면

다시 화목해야만

예물을 드릴수 있는 것이

단순한 법이 아니라

     

사랑 안에서 당연하게

고민하고 기도해야할

관계를 위한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방향이 되며(24절)

     

서로를 보호해주는

법이 되는 것이다(26절).

     

인간의 죄성은

모든 법에서

사랑과 관계를 빼어 버리고..

위협하거나

나의 의로움을

드러내려는 특징이 있다.

     

그래서

오늘 말씀도

하나님의 마음과 사랑

하나님의 일하심을

빼어 버리고..

     

나의 완전함이나

상대방에게 완벽한 신앙을 요청하는

사랑이 없는 법으로

사용되거나

오해되는 것을

너무 많이 경험한다.

     

나 역시 마찬가지이다.

     

사랑이 빠진 모든 것은 죽은 것이며

     

사랑이 없는 말씀은

언제나

죽은 율법과

생명없는 명령이 된다.

     

사랑이 없다면

어떤 선한 것도

결국은

악한 것이 될 수 밖에 없다.

      그리고 내 안에 그 사랑이 없다!!

하지만 주님은

오늘도 죽음에 이르는 사랑으로

말씀 하나 하나를

붙잡으시며 내 안에 이루신다.

     

그리고 나는 주님이 부으시는 사랑 안에서


하나님을 더 사랑하며 형제들을 축복하게 하신다.

     

그 주님의 사랑과 결코 변하지 않는 말씀안에서 나는 더 신실하고

더 충성되게

모든 말씀 하나 하나를

사모하며 붙잡고 걸어가길 원한다.

     

사랑으로 세워지는 말씀!!

사랑으로 세워지는 하루!!

주님의 사랑안에서

온전해 지는 삶과 사역!!

     

그러한 복음의 기쁨과

진리가 주는 자유와 사랑의 풍성함이..

     

나의 모든 말씀과

신앙의 여정가운데

더 분명하게 드러나기를 기도한다.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