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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ing with Coffee

나눔이 있는 공간

[1월 20일] 다른 나라(마태복음 5장 1-16절)

예수님은

오늘 본문(산상수훈)에서

하나님 나라의 가치(방식)와 삶에 대하여

말씀하신다.

     

그리고

그 첫 번째는

‘복’에 대한 말씀이다.

      시대와 장소가

다르더라도

'복’을 귀하게 생각하고

'복'을 구하는 것은

똑같을 것이다.

     

그런데,

주님이 말씀하시는

하나님 나라의 복은

세상의 복과는 너무 다르다.

     

심령이 가난한 자..

애통하는 자가 복이 있고,(3-4절)

     

목마른 자와 (7절)

화평케 하는 자가 복이 있다(9절)

     

그리고 무엇보다

의를 위하여 박해받고(10절)

핍박을 받는 자가(11절) 복이 있다.

세상의 복과

너무 다른 복이다.

     

이렇게 다른 것은

세상 속에서의 역할도

마찬가지이다.

     

자격을 갖춘 자가

세상에 영향을 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 안에서는

모든 사람들은

이미

빛과 소금이다.(13절)

     

세상에서

더 얻어야 하는 삶이 아니라

세상을 섬기고 복되게 하며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빛과 소금의 사명이

하나님 나라의 삶이다(16절).

     

세상과 너무 다른 복!

세상과 다른 목적의 삶!!

     

너무 다른 하나님의 나라이다!

     

나는 오늘 말씀을

오래 전부터 알고 있었고

     

이렇게 너무 다른

하나님의 나라가

현실 세상과는

거리가 있다고 생각하거나..

     

많은 희생이 필요하다고

생각한 시간들도 있었다.

     

그러나

내가 원하는 세상의 복을 추구하고 살면

세상에서 진정한 복을 얻을수 있을까?

     

심령이 가난하지 않고 여러가지 면에서 부유하게 살면

복이 있는 삶일까?

     

의를 위하여 목마르지 않고

내 욕심을 향해 살아갈 때

복이 있는 삶일까?

     

화평과 긍휼보다는

나의 이기심을 더 생각하며..

     

박해받지도 희생하지도 않고 살아간다면

나는 정말 자유하고

아름답고 평화로운 삶이 될까?

 

하나님 나라의 방식도

쉽지 않지만..

     

세상의 방식은

더 어렵고 복잡하며

     

그 세상 안에

진정한 복이 없다는 것을

살아가면서 더 깊이 깨닫게 된다.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살지 않고

내 자신만을 위해 살 때..

     

내 자신부터

더 추해지고

혼란가운데 산다는 것을

많이 보았고

또 경험했다.

     

오히려

하나님 나라의

다른 가치와 다른 복과

다른 사명으로 살아갈 때..

     

그 곳에

진정한 복과

참된 기쁨과 자유가 있음을

경험한다(12절).

     

세상과 다른

하나님의 나라 안에서..

     

세상과 다른

결과와 열매도

주어지는 삶이다.

     

다른 나라!!

     

복의 내용과 삶의 목적도 다르지만..

     

주어지는 열매와 기쁨도

세상과 다르다.

     

죄인인 나를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삼으시고..

     

그 나라안에 살게 하신 것을

감사한다.

     

하나님 나라의 방식이

세상과 다르기에

     

때로는

어려움과 희생과

외로움이 있는 것 같은 나의 삶이지만

     

세상이 알 수 없는 복..

세상이 누릴 수 없는 복..

세상은 결코 가질수 없는 복을

이미 누리게 하셨고 앞으로도 더 누리게 하실 것을 나는 믿는다..

     

또한 짧고 자격없는 나의 삶과 섬김을

빛과 소금으로 사용하셔서

하늘의 상급과 기쁨과

즐거움으로 (12절)

인도하실 것이다.

     

다른 하나님의 나라!!

     

다른 복

아니 진정한 복!!

     

하나님의 나라의 자유와 즐거움 그리고 열매를 소망하며 또 참여해가는

나의 오늘과

평생의 삶이 되기를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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