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6일] 오늘의 하나님 나라(마태복음 3장 1-10절)
- 오천호 목사

- Jan 16
- 2 min read
세례요한은
광야에서
‘천국이 가까이 왔다’고
외친다(1-2절).
천국이 가까이 왔다!!
천국, 하나님의 나라는
하나님이 왕되시는 나라이고
그것은
먼 훗날 완성되지만
오늘 여기에 임하는 하나님의 나라이다.
특히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심으로
하나님의 나라는
이미 우리 안에 임하여 있다.
세례요한은
주님의 오심
왕의 오심을 준비하며
그 왕과 함께 하나님 나라가
이미 이곳에 임했음을
선포하는 것이다. (3절)
그리고
그 하나님 나라의
중요한 조건?이
'회개와 세례'이다(2절, 6절)'
회개와 세례는
내가 왕으로 사는 나라(삶)가 죽고
주님이 나의 왕이고 주인되는 모습을 말한다.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이
'세례'를 받으러 왔을 때,(7절)
세례요한은
'회개의 합당한 열매'를
맺으라고 책망한다(8절).
당시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은
겉으로 드러난
행동으로만 볼 때에는
율법을 온전하게 지키는 자들이었다.
그러므로
그들에게
회개의 합당한 열매를
맺으라고 말할 때
사람들은 이상하게 생각했을 것이다
다른 사람들에 비해
죄인들과 비교해서 바리새인들은 더 바르고
더 온전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은 자신들이
하나님의 자손이라는
자부심과(9절)
율법을 지키고 있다는
자신의 의를 가지고 살았다.
그들의 겉 모습은
회개하는 행동이었지만
그들의 마음 중심은
교만과 내 자신의 의로
가득차 있었다.
그들은
회개하는 사람이 아니었다.
삶의 뿌리가
바뀌지 않은 삶이었다.
누구도
의로운 사람은 없다.
오직 하나님
그리스도만 의로우시다.
그러므로
참된 회개란
나의 의를 내려놓고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삶을
말하며..
회개의 합당한 열매는
겉모습 몇가지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내 삶의 뿌리를
내 자신에게서
하나님으로 바꾸는 것을 말한다.
그 가운데
하나님안에서
좋은 열매를 맺는다.
그리고
그 가운데
하나님이 왕되시고
하나님의 나라가 임한다.
천국..
하나님의 나라는
이미 임했다.
나는
십자가를 믿고 의지하며
내가 죄인임을 회개하면서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되었다.
그 하나님 나라는
내 인생의 마지막과
세상의 마침 속에
온전하게 완성될 것이다.
그러나
'오늘의 하나님 나라'는
내가 주인됨을 회개할 때
내가 주님을 나의 왕으로 고백하고 걸어갈 때..
오늘 나의 삶과 사역에 임하게 된다.
세상은
경쟁이고 불안이며
지옥과 같다.
아니
하루 하루
살아가는 곳에
진정한 평안도 안식도
거룩과 성숙도
찾기 어렵다.
그것은 목회나
교회도 마찬가지이다.
하나님의 나라를
잃어버린
사역과 교회가 될 수 있다.
그러나
순간 순간 회개하고..
내가 죽고..
내 뿌리를 바꿀 때..
주님을 왕으로 인정할때..
하나님 나라가 임한다.
오늘 하나님 나라가 임하여서
그 나라의 왕이신 주님께서
평강과 안식과 역사를 오늘 만들어 가신다.
‘회개하라
천국이 임하였느니라!’
내 영혼에게 내 섬김과 사역에..
선포하자..
내 의와
내 자존심과
내 욕심을
회개하자!!
그리고
회개가운데
주님을 의지하고
그분을 소망하면서
주님이 만드시는 천국의 열매를 소망하자.
그 곳에 주님은
내가 생각하지 못한 하나님 나라의 영광과 역사와 기쁨을
만들어가실 것이다.
오늘 임한 하나님의 나라!!
오늘의 하나님 나라!!
그 하나님 나라를
회개하는 마음으로
누리고 기뻐하는
오늘 하루가 되기를
기대한다.
_edited.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