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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ing with Coffee

나눔이 있는 공간

[1월 13일] 나의 기적, 나의 선물(마태복음 1장 18-25절)

예수님이

이 땅에 때어나신 것은

성령으로 잉태되신 것이다(18,20절).

     

성령으로 사람이 태어나는 것은

역사 속에서는 찾기 어려운 '기적' 이다.

     

특히

하나님이 직접

인간이 되신 것은

누구도

생각할 수 없는 일이다.

     

그리고

예수님이 세상에 오신 것은

하나님께서

오래전부터 약속하신 일이었고(22절)

     

하나님이 정말 주고 싶은 선물이었다.

     

가장 큰 기적..

오랫동안 준비하신 약속..

가장 귀한 선물..

     

그것은 바로 예수님이며..

‘임마누엘’ 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심’이다(23절).

     

예수님은

세상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오셨지만.. 진정한 목적과 뜻은

하나님이 함께 하심이며..

     

하나님이 우리안에 거하시고

우리를 떠나지 않으심을 의미한다.

     

왜 인간을 구원하려고 하시는가?

     

결국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교제하시고

함께 기뻐하시기 위함이다

     

임마누엘..

함께 하심..

동행..

     

그것이 기적이고

그것이 선물이다.

     

그렇게 본다면

오늘 나의 하루는

기적이고 선물이 된다.

     

눈물과 아픔이 있고

문제가 멈추지 않으며

세상이 생각하는 기적이 없다고 해도

     

오늘 하루는

주님이 함께 하시는 기적의 삶이고

주님이 약속하신 선물의 삶이다.

     

내 안에 임마누엘 하신 주님!!

     

내 삶에 임재하시는 주님!!

     

오늘도

동행하시는 주님!!

주님이.. 그 임재가 나의 기적이고 나의 선물이다.      

나는 이 기적과 선물을

얼마나 소중하게

여기고 있을까?

     

나는

그 선물을 소망하면서

주님과 동행하고 있을까?

     

나는

그 기적을

오늘 삶 속에서 누리며

     

주님과 나의 시간을

함께 보내고 있을까?

     

나에게 주신

이 기적을 감사하며..

     

주님과 함께 하기 위해

나의 시간과

우선순위와

나의 마음을

드리고 있을까?

     

모든 것을 다 버리시고

내 안에 거하시기 위해 이 땅에 오신 주님!!

     

나와 동행하시기 위하여

준비하시고

또 준비하신 하나님!!

     

그 귀한 기적과

그 소중한 선물을

나 역시

소중하게 여기며

주님과 더 동행하며

주님을 더 사랑하는..

     

기적과 같고

선물과 같은 나의 하루가 될 것을

바라보며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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