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5일]나의 기업이신 하나님 (여호수아 13장 15-33절)
- 오천호 목사

- Dec 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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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본문은
하나님께서 요단 동쪽에 있는 지파들에게
모세를 통해
나눠주신 땅(기업)들에 대한
말씀이다.
하나님은
르우벤 지파와(15-23절)
갓지파(24-28절)..
그리고
므낫세 반 지파와(29절-32절)
레위 지파에 대한
기업(유산과 땅)에 대하여
말씀해 주신다.
그런데 이렇게 기업을 주시고 모든 땅을 분배하는 일에는
'하나님의 성품'이 나타나 있다.
하나님은
모세에게 하셨던 약속을
(15절, 24절, 29절)
시간이 오래 지난 후에도
신실하게 지키셨고,
각 지파의
필요와 상황에 따라서
매우 구체적으로
기업(땅)을 주셨다.
또한 지파가 크든 작은 모든 지파에게 기업을 주셨다.
비록 레위 지파는 주신 땅(기업)은 없었지만
하나님이
그들의 기업이 되셨다.(33절)
신실하시며..
매우 구체적이시고
공평하시고 공급하시는 하나님!!
크고 작은 모든 지파에게
필요한 것을 주시며
자신이
직접 기업이 되시는 하나님!!
삶을 살아가면서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더 배우고 알며 그 하나님을 믿는 것이
'전부'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당장 눈에 보이는 것은
어려움과 문제일지라도
하나님의 성품 안에서
오늘 나의 삶이 어떻게 될지 볼 수 있다.
모든 것에 섬세하신 하나님!!
필요에 따라 공급하시는 하나님!!
모든 일에 끝까지 약속을 지키시는 하나님!!
오늘 나의 사역과 삶가운데
기업이 되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안에
나의 하루가 있다.
그 하나님의 선하심과 성품 속에
나의 미래(내일)가 있다.
오늘 나의 상황이 어떠하든지
약속에 신실하시고
세밀하게 공급하시고
기업이 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고 묵상하는 아침이 되길 원한다.
삶의 순간 순간 잠시 멈추어서서,
나의 기업이 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고 기뻐하며
소망할 수 있는 하루가 되기를 기도하며..
하나님께서 직접 그 기업의 약속을 신실하게 이루어가시는
나의 모든 하루의 시간들이 될 것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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