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4일] 오늘도 믿음으로(여호수아 13장 1-14절)
- 오천호 목사

- Dec 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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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은 이미 전쟁을 마쳤고
여호수아도 나이 들었지만,
하나님은
아직도 얻어야 할 땅이
남아 있다고
말씀하신다.(1절)
분명 전쟁에서 승리했지만
많은 땅과 적?들이 여전히 남아 있었던 것이다(2-5절)
그런데 하나님은
하나님 자신이 직접
그들을 쫓아낼 것이니..
그 약속을 믿고 남은 땅을
이스라엘에게 분배하라고 말씀하신다. (6절)
이렇게 남아 있는 적들의 상황은
요단 동쪽도 마찬가지였다(8절).
요단 동쪽 역시 이미 승리한 곳도 있었지만(9-12절)
요단 동쪽 땅에도
아직 남겨진 족속들이 있었다(13절).
그러므로 가나안 땅에서의 이스라엘의 삶은
계속해서 남아 있는
싸움과 전쟁을
치루어야 하는 삶이었다.
광야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믿고 살았고
가나안의 전쟁 가운데
하나님의 도우심을 의지하고 살았듯이
그들이 평생을 살아갈
가나안 땅의 삶 역시..
멈추지 않는 전쟁을 해야 했기에,
하나님께서 승리하게 하신다는
약속을 믿고
살아가야 하는 삶이었다.
처음도 믿음이었고
과정도 믿음이며
마지막 까지 믿음의 삶이다.
하나님은 레위지파에게는
하나님의 기업 즉
땅을 주시지 않았는데.
그 이유는 제사에서 드려지는 제물들이
레위지파의 기업(소유)이기 때문이었다.
레위 지파라고 해서
가난하게 살거나
부족하게 하신 것은 아니지만..
보장된 기업이 없이
오직 믿음으로 살아야 하는
지파가 된 것이다.
다른 지파들은 다를까?!!
보장된 기업(땅)이 있다고 해도
늘 깨어서 믿음으로 전쟁해야 하는 삶이었다.
우리가 살아가는
방법과 모습은
다를 수 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어떤 순간에도
오늘 공급하시고
오늘 싸우시는 하나님을
의지하고 믿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나의 삶의 하루를 보면 남아 있는 가나안의 전쟁처럼.. 여전히 문제와 전쟁이 남아 있고..
아무것도 보장되지 않는 것 같은
삶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 앞에서 나의 한계를 보며..
탄식하기도 한다.
그러나 다시 오늘도
남아 있는 전쟁..
넘어야 할 수 많은 산들앞에서..
주님께서
그 땅의 사람들을
쫓아낸다고 하셨던
오늘의 약속을 다시 붙잡는다(6절)!!
그리고 오늘도
오직 믿음으로
다시 믿음으로
걸어가는 전쟁과 광야가 되기를 결단해 본다.
나의 눈을 들어
주님을 바라보며..
나의 손을 들어
주님의 손의 일하심을
기대하고 기도하는
믿음의 하루가 되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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