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Reading with Coffee

나눔이 있는 공간

[12월 26일] 여호와가 여기 계신 줄 알고 있다(여호수아 22장 21-34절)

     

요단강 동쪽의 지파들이 (르우벤, 갓, 므낫세 반)

만든 제단 때문에

다른 지파들은

분노하게 되고..

     

이렇게 제단을 쌓은 일을

책망하기 위하여

대표들을 보내게 된다. (22장 앞부분)

     

분명 이러한 상황은

이스라엘 지파 서로 안에 갈등이 생기며

싸움을 일으킬 수 있는

문제였다.

     

그것이 삶이든

신앙의 길이든

문제와 갈등과 아픔은 언제나 멈추지 않는다.

     

그런데

이러한 문제와 상황가운데..

동쪽의 지파들이

자신들의 입장을 대답할 때에

     

거의 모든 구절속에

‘여호와’라는 말이 나온다.

     

여호와께서 아신다(22절).

     

여호와를 따르려는

마음이 멈춘 것이 아니다(23절).

     

후손들이 여호와를 경외하기를

멈출까 염려한다(25절).

     

여호와의 분깃을

기억하게 하려 함이라(27절).

     

여호와를 따르는 것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29절).

     

그들의 대답의 모든 구절마다

여호와가 있다는 것은

그들이 말로만 멋지게 신앙적으로 포장한 것이 아니라..

     

제단을 쌓은 일이

다른 제사를 드리기 위함이 아니라

     

후손들이

하나님을 기억하기 원하는

중심으로 행했던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문제를 해결 함에 있어서도

자신들의 의와 자존심이나..

다른 지파에 대한 섭섭함이 아니라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으로 행했다는 것도

알 수 있다.

     

이러한 대답에 대하여

제사장들과 다른 지파들은

고백하기를..

     

'여호와가 우리 중에 계신 줄을 안다' 고 말한다(31절)

     

이 표현은 하나님이 그들 가운데 계시며

그 문제를 인도하신다는 것을

고백하는 내용이다     

결국

이 제단은

여호와께서

하나님 되심을

증거하는 기념?이 된다(34절).

     

문제와 아픔은

언제나 있다.

     

그런데

그 문제를

하나님 경외하는 중심과

하나님을 의지하는 마음으로

해결하려고 할 때,,

     

하나님은

그 가운데 계시면서

문제를 통하여

새로운 증거를 만들어 가신다.

     

내 중심이

교만과 나의 자랑과

헛된 욕심이 아니라..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분을 의지하는

마음이 있다면,

     

어떤 실패와

문제를 통해서도

하나님은

그 가운데 계시며 일하시고

증거를 만드신다.

     

하나님을 알아가고

목회를 하면서

깨달은 것은

     

문제와 아픔도 멈추지 않으며..

실패처럼 보이는 일들도

계속 된다는 것이다.

     

그 가운데

내 중심이

정말 하나님 앞에서..

그리고 하나님을 향하여 서 있는지

점검하고 살피게 된다.

     

그런데 비록 완벽하지 못하더라도

다시 내 교만을 돌이키고

     

하나님을 향하여

하나님을 의지함으로

나아가려고 할 때..

     

하나님은

그 가운데 계시며 아픔과 문제를 통해서도

일하신다.

     

아니 문제가 있기에

오히려 간증을 주신다.

     

아픔을 통해서

증거를 만드시고

     

실패처럼 보이는 일을 통해서

나를 더 견고하게 하신다.

     

문제를 통해서

일하시는 주님!!

     

문제 가운데

임재하시는 주님!!

     

모든 문제 가운데

하나님앞에 서며

하나님을 의지하며

걸어가기 원한다.

     

나의 모든 문제와 삶 속에

하나님이 오늘 여기에 계신 줄 나는 알고 있다(31절)!!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