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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ing with Coffee

나눔이 있는 공간

[12월 10일] 무엇으로 사는가?! (여호수아 16장 1-10절)     

많은 지파중에서

요셉 자손이었던

'에브라임과 므낫세'가

받은 땅은

가장 크고

가장 풍성한 곳이었다.

     

요셉 지파는

여리고 샘 지역과

벧엘 산지를 얻었고(1절),

     

서쪽의 바다까지

이를 수 있었다(3절).

     

특히

에브라임 지파는

‘벧호른’과 (5절)

‘실로’라는 지역도 얻었는데(6절)

     

'벧호른'은 교통과 군사적으로 중요한 지역이었고

     

'실로' 영적으로 이스라엘의 중심이 되는 곳이다.

     

앞에서 언급되었던

'여리고 샘' 지역은

풍성한 땅이었으며

     

'벧엘'

당시 이스라엘에서

가장 중요한 도시였다.

     

즉 요셉지파

특히 에브라임은

이스라엘이 받은 가나안 땅에서

정치적, 영적,

군사적, 경제적으로

     

가장 풍성하고 가장 중요한 곳을

모두 차지했다고 말하는 것이 맞을 것이다.

      미국으로 말하면 동부의 워싱턴 D.C 뉴욕과 보스턴 지역 서부의 캘리포니아와 남부의 아틀란타를 다 받은 것과 같다.

이렇게 된 것은

하나님께서

요셉의 자손들에게 주신 약속을 이루셨기 때문이다.

     

그래서 실재적으로

에브라임은

가장 큰 땅과 중심 도시를 차지하며

이스라엘의 장자? 지파가 된다.

     

그러나

에브라임 지파는

이스라엘 역사 속에서

     

자신들이 가진 특권과

힘을 의지하며 살면서

언제나 교만하며

하나님을 깊이 신뢰하지 않는다.

     

10절에 나오는

가나안 게셀의 지파를

쫓아 내지 않는 것도

그러한 불순종에 포함되지만,

     

에브라임은

자신들이 가진 것 때문에

오히려

하나님을 깊이 의지하지 않고

자신들의 위치와 가진 것으로

살려고 했다.

     

참 안타까운 일이다.

     

분명 가장 많은 것을 받았고

많은 것을 가지고 있는데..

     

오히려

그 가진 것이 하나님을 의지하고 섬기는 일에

방해가 된 것이다.

     

내가 가진 것 때문에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았고,

     

가장 강한 자가

오히려 가장 불순종하는 자가 된다.

     

그래서

하나님은

때로는 우리를 낮추시며

때로는 삶의 아픔을 주셔서,,

     

내가 가진 것이

나의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것이며

내가 무엇으로 살아야 할지

깨닫게 하신다.

     

많은 것을 가지고 있으면서

하나님으로 사는 것은

너무 어렵다.

     

그렇기에

날마다 회개하며

내가 가진 것이

잠시 있다가 사라지는

안개와 같음을 인정하고

     

날마다

하나님으로 살아가는

회개와 소망이 필요하다.

     

나는 오늘

무엇으로 사는가?!!

     

내가 가진

그 어떤 것인가?

     

아니면 오직 주님의 이름인가?

     

주신 것 때문에 교만하지 않고

없는 것 때문에 낙심하지 않으며

     

주님을 붙잡고

주님으로 사는

나의 오늘이 되기를 소망한다.

     

주님이 주신 기업이

나의 기업이 아니라..

     

주님이 나의 기업이라는 것을

잊지 않는

오늘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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